잠을 잘 자는 방법에 대해서
숙면을 취하는 것은 좋은 삶을 보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잠을 어떻게 하면 푹 잘 수 있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사례에 대해서
제가 아니라 24살 저의 아들이 고등학교때부터 밤10시에 자면 꼭 새벽 2시에서 3시시 정도에 깨고 잠을 깊게 못 자네요. 처음에는 겜을 늦게까지 하고 싶어서 새벽까지 안 자나보다 했는데 얘기해보니 일찍자면 꼭 새벽에 잠을 깬다고 하네요. 혹시 수면장애로 전문의와 상담해보신분들 어떻게 치료받으셨는지 약만드시는지ㅠㅠ 약은 전 좀 그래요. 아직 어린데 약 계속먹이기엔 안될듯 해요 혹시 수면장애극복하신분이나 수면장애에 좋은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두달동안 밤에 잠을 못자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어서 더 심해지는 거 같고 경우 새벽에 잠들어도 2시간이면 일어나구요 4시간이 최대인데요 낮에 잠들어도 마찬가지인데요 자려고 누워도 눈 감은 상태로 한시간 뒤척이다 잠이 안와서 포기하는 상황에서 잠을 못자니까 면역력이 완전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다음주에 내분비내과 진료가 있는데 그 전에 해볼 수 있는 수면장애 극복하신 좋은 방법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잠을 잘 자는 방법
저는 꼭 저녁식사 1시간후 무조건 7km정도 꼭 걷기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후에는 수면유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는 것을 연습하고 있구요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있는분들 대부분 수면장애가 있는 것인지 저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면역력도 굉장히 떨어져있는 상태구요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졸피드를 처방받아 잠들기 직전에 먹으면 15분이내에 레드썬하면서 자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멜라토닌은 매일매일 먹으면 그래도 30분에서 40분 이내에 깊은잠 드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한동안은 뇌가 인식을 해서인지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그 시간되면 스르르 잠이 오는 경우도 있고 하루종일 에너지를 좀 고갈시키는 것도 좋고 수면양말도 필수인데요 저두 약먹기 시작한 후 수면장애 있었는데 양말을 신고 나서는 꽤 괜찮아졌는데 처음엔 좀 답답했는데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푹 자니 괜찮았기 때문에 잠 올때까지 티비보고 누워있다가 운동으로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수면안대랑 귀마개 또는 ASMR 듣는 것으로 자는 습관을 만들고 이를 꾸준히하면 5분 내로 잠들기 때문에 운동30분 정도 하고 자기전에 유튜브로 수면영상 30분 짜리 틀고 폰 엎어놓고자면 바로 잠들 수 있어요.
평소의 생활습관
독서하다보면 잠이 잘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그네슘이 수면장애에 도움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갑상선환자들은 마그네슘 부족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흡수력 높은 마그네슘 2알 정도 섭취하시면 수면장애에 큰 도움 되는 것을 알 수 있구요 마그네슘 어떤거 드시는지요 마그네슘 말레이트로 하루 두알 먹고 있는데 꽤 괜찮구요 그리고 우선 몸에 열감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한데 여름이라서 더 심할수 있으니 몸에온도를 시원하게 하시고 원두커피 드시지 마세요 정 커피드시고 싶으면 인스턴트커피나 디카페인드세요 무조건 맘편히 먹으셔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는건 기본이고 카페인성분 드시지마시고 저녁식사로 밀가루나 튀긴음식 열을 낼수있는음식 줄이시고 걷기나 홈트나 운동하시면 도움이 되고 저는 항진증이라 열도나고 땀도나고 불면증때문에 힘들었는데 운동하면서 좋아진 것을 경험했고 처음에는 아론정 먹어봤는데 약 계속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지금은 테아닌 영양제 먹고 있고 고민없이 늘 편안하게 생각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기위해 한식위주로 밥먹고 비타민D를 복용한 후로 잠을 아주 잘자는 케이스가 있어서 좋은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안좋은데 적당히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어떤 운동인지 모르지만 운동보다 걷기 추천하는데 걷는 운동은 굉장히 클래식한 운동이라 많은 근육을 쓰고 피로를 쌓는데 좋은 운동입니다.
음식섭취
이럴 때는 타트체리한번 먹어보는게 좋은데 제가 쉽게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꼭 한번씩 깨서 자도 매번 피곤했는데 타트체리 먹고 많이 좋아졌는데요 새벽에 깨는 횟수도 줄고 잘자고 일어난거 같은 느낌도 있고 물론 타트체리는 약이 아니니까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추천드리구요 그냥 홈쇼핑에서 나오면 구입하는 편이여서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건 아닌데 젤타입이 좋고 음료로 된것도 먹어봤는데 자기전에 마시니까 화장실 가고싶어서 또 깨는 경우가 있어 지양하고요 저도 자다일어나다 반복해서 요즘은 마그네슘 헤르메스꺼 먹고있는데 그나마 좀 덜깨고 자는거같아요 마그네슘도 도움이 되고 저는 30대초반부터 있던게 너무 힘들었는데 유기농라벤다오일 베개 뿌리고.감태환 낮에 세번 먹고 없어졌고 커피믹스도 하루 한잔만 마시고.잠을 잘자니까 항상 기분이 좋은듯 한데요 아마도 본인한테 맞는게 있을거구요 라벤다오일은 강추고 약보다는 건강보조제로 꿀잠을 잘 수가 있어서 요즘은 수면보조스프레이도 사용해보시고 약이 아닌 대체식품으 먹는 것도 좋아요.
수면제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은 옛날보다 정신과나 신경과 수면 호르몬 요런쪽 약이 많이 발달되었는데요 20년전만 해도 부작용이 많다는 말이 많았지만 요즘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런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구요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주변에 남에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불면증 수면장애 등 여러가지 문제로 약을 꾸준히 먹고 좋아졌다는 지인들이 많고 수면장애가 다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고 신경계통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예를들어 어떤 물질이 뇌에서 덜 분비된다든가 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이 때는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저는 좋을 것 같은데 정신과 말고 신경과로 한번 가보시는것도 어떤가 싶구요 정신과는 아산병원 여선생님이 정말 유명한데 몇 달 전에 아산예약해놨는데 아들녀석이 안 간다고 괜찮다고 하길래 취소했는데 다시 예약잡아야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젊은애인데 수면장애가 벌써 있으니 나이들면 더욱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병원의 여선생님 덕분에 강릉에 산다는 지인도 봤고 아드님이 정신과 아니고 혹 다른 문제일수도 있는데요 혹시 심리적인 문제라면 서울이라면 병원 말고 좋은 상담센터도 많을텐데 강릉에서는 상담센터는 어디가 좋다라는 말은 못들어봤어요. 이쪽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른 차이가 크니 조심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20대이니 본인의 의견도 중요할 듯합니다.
잠을 푹 자고 활기차기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잘 확인하셨나요 푹 자는 것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어서 이는 정확하고 폭넓게 아는 것은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이런 방법에 대해서 잘 확인하고 푹 자고 활기찬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잠을 푹 자고 활기차게 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