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의 복용에 대해서
불면증의 극복을 위해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약물은 바로 수면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면제를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수면제를 어떻게 복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제는 왜 복용하는지
저는 불안한 마음에 계속 받아놓고 있었는데요 이젠 약 없이도 정말 잘 잠들지만 만일을 위해 정말 필요할 때를 위해 처방받아 보관하고 있는데요 이젠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한번 고생하니 다시 의존하던 시절로 가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고 불안한 마음에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는건 다행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번 의존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끊기도 힘들고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해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수면제는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단기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진료를 받으며 다른 방식으로 노력해보고 약은 정말 필요할 때 쓰는 현재가 좋은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급성으로 불면증이 생긴거라 그나마 다른분들에 비해 고통이 상대적으로 적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엄청 고통스러웠고요 밤에 잠이 올 때까지 수면제 먹지 않고 안자고 버티는 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절대로 낮에 자면 안됩니다.
기본적인 수면위생
밤에는 자려고 누워 잠이 오길 기대하며 노력을 하는데요 일단 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잠에 대한 좋은 기분 기억들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잠자는게 너무 좋거나 행복하고 이 시간이 너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리고 잠 잘 때 뇌척수액이 뇌로 들어가 뇌의 이물질 등을 청소하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면서 누워 기분 좋은 상태로 자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잠이 안오면 침실에서 나가 다른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하고 어쩌면 이렇게 해도 몇일을 못잘지 모르는데 그 이유는 그 동안 뇌가 수면제에 의존해 있었으니까 그렇게 되구요 이렇게 밤에 잠 못자고 아침이 오면 물병이랑 필요한거 가방에 담고 집 밖으로 나가 여기저기 계속 걷는 것을 추천하구요 그리고 저녁이 되어야 집에 와서 다시 전날 밤과 동일한 절차를 하는데요 수면제 안 먹고 며칠간 이런 식으로 하면 낮에 완전 미쳐버릴거 같기도 하고 졸려 죽겠으니 정말 힘들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참고 며칠 지나면 밤에 잠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이런식으로 극복했는데 그런데 시간적여유가 되시면 이 방식으로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고요 절대 수면제 없이 며칠을 버티면 결국 누구나 자게 되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 낮에 안자고 버티시고 잠 잘 때 꼭 자야하는데 못 자면 어쩌지 같은 강박을 없애고 잠에 대한 좋은 기억 기분을 느끼시며 행복함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제의 단약
수면제 단약 검색하시면 저같은 사례도 많고, 여기에도 제가 관련 글도 복사해 올렸는데요 정말 중요한건 못자면 어쩌지 같은 강박이 아니라 하루 못잘수도 있지 하는 마음인데 그리고 수면의 행복감을 느끼시도록 마음을 바꾸시는게 중요한데요 수면제에 의존적으로 된것이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비롯된 것이기 때문인데 단약 성공하시고 제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저도 지금 급성으로 2주째 불면증이 생긴건데 밤에 잠을 못자니 덜덜 떨리기도 하고 또 아이들이 중간에 깨기도 하고 정말 힘든 상황인데요 아직은 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을 받지 않았고 오늘 진료를 볼 예정인데 어차피 약 처방 해줄거뻔하니 가고 싶지도 않고 그런데요 그래도 너무힘들니 처방 받아 한번 이라도 먹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못잔채로 3일 4일버티는게 나은건지 어렵네여 그럼 그 참는 기간에는 무조건 잠자리에 누워 있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잠 안오면 다른일을 하신건지도 궁금한데요 아이 둘 키우시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제 방법이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진료는 받아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는데 수면제 의존증에 대한 걱정도 말씀하는 것도 필요하고 졸피뎀이 가장 부작용이 적다고 하는데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가장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는 엄청 불안할 때 복용해서 의존증 생겨서 이걸로 인해 의존하게 되어서 불면증이 왔던지라 위에 말한 고통이 이걸루 시작되었는데 하지만 단기적으로 짧게 복용시 매우 도움이 되고 아기키우며 이걸 계속 복용하시면 나중에 정말 단약하기 힘드실 것이기 때문에 이거 말고도 대부분의 수면제는 단약이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한변 진료 받으시고 처방해주는 약도 한번 고민해 보시고 복용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하고요 진료와 처방은 받되 투약은 여러가지 생각하시고 투약해보히고 제가 의사가 아닌지라 뭐라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남대문시장에서 멜라토닌 나트롤꺼 5미리그램 정도 사서 먹어도 도움이 되눈데 마음이 많이 불안한 상황에선 효과가 있을지 싶네요.
다른 영양제에 대해서
전에 댓글로 대화 나눴던 사람인데 심리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하시는거 같아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아이허브에서 킬레이트 마그네슘 주문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데 일반 산화 마그메슘은 흡수도 잘 안되고 설사를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칼슘등 다른 성분 들어간건 마그네슘 함량도 적고 요로결석 위험도 있어서 조심하셔야 하고 닥터베스트 꺼나 블루보넷 꺼 먹어봤는데 괜찮고 마그네슘을 드신다면 꼭 킬레이트 마그네슘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그리고 남대문 대도시장가면 멜라토닌 파는데요 지엔씨꺼나 나트롤 꺼 1미리 3미리 5미리가 있어서 검색해 보시고 참조하시면 될거 같구요 멜라토닌은 우리나라에서는 전문의약품이라 아이허브등에서 직구해도 다 막히는데 남대문 시장에서는 구입가능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되고요 심리적불안이 크면 마그네슘 멜라토닌도 효과가 없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정 힘드시면 스틸녹스도 처방을 받으셨다면 5미리정도 정도라도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3주쩨 못 주무신다는거 보니까 제가 수면제의 부작용이나 의존증 걱정에 정말 필요한 사람 못먹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 복용하면 정말 반알부터 시작하시고 소화가 안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하면 효과가 엄청 늦게 올수 있으니 속을 가볍게 하시고 주무시기 한30분 정도 전에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금방 잠이 안온다고 더 복용하시면 금방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최대 1알 까지가 안전하다고 하고요 소량 복용하시면서 마음의 불안이 줄어들수가 있고 전에 의사와 상담하니 다른 수면제나 우울증 약으로 대체하면서 감약하면서 단약 한다고 했는데 이건 관련 글 더 참조하시구요 혹시 서울 사시면 한강성심병원의 이병철 선생님 상담받아 보는 것을 추천하고 참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좋았거든요.
이번에는 수면제가 어떤 식으로 불면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다양한 약물들은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용법과 용량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키고 복용하는 것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출처 : 수면제 복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