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탈출 방법
꿀잠을 자고 푹 자서 하루를 개운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이런 꿀잠을 어떻게 하면 푹 자고 하루를 개운하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을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기 카페 가입하기 전부터 인터넷도 보고 도서관가서 책을 보면서 불면증에 대한 연구를 엄청 했던거 같은데요 진짜 이건 도대체 뭔데 나에게 찾아와서 이리도 삶을 피폐하는 만드는 것일까 싶어서 불면증을 완전 해부해버리자 심정으로 엄정 뒤지고 다녔는데요 그러고서 무작정 도움된다는 하나씩 따라해 봤는데 그중에는 저에게 맞는것도 있고 좀 모르겠는것도 있었는데 그나마 제 경험적으로 괜찮았던 불면증 탈출 방법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와인인데요 이건 불면증 보다는 숙면에 엄청 도움을 줬던거 같고 자기전에 반잔정도를 마시니 제 몸에 잘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어서 그런건지 그정도만 마셔도 그냥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스스륵 들고 아침까지 푸욱 자게 되더라고 근데 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가렵다는 느낌이 드는지 조금 아쉬웠는데 그리고 저의 두번째 불면증 탈출 방법은 족욕인데요 처음에는 반식욕으로 갔었는데 너무 매일같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면 아주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족욕으로 바꿨고 이건 정말 책보면서 30분정도 하고나면 등하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하니 맺히는데 그러고나서 가볍게 샤워하고하면 온몸이 이완되는거 잠드는 시간을 줄여주는것 같고 세번째는 요가와 명상인데 이게 진짜 짱인거 같은데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불면증 탈출 방법으로는 이 명상을 뽑고 싶은데요 이걸하고선 알게 된것은 앞에 와인이나 족욕이 저에게 어떤 효과를 줬던 것인지를요 바로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야 한다는 것인지 알게 되었는데 이러는지 알겠고 명상을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고 명상을 그냥 할수도 있지만 요가를 통해서 하는것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요 근데 요가도 엄청 힘들어서 자기 직전에는 하면 안될거 같고 암튼 저에게 맞는 몇가지 불면증 탈출 방법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었음 좋겠고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마음이 불안하더니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다가 어느날 잠을 빨리 들었는데 2시간 이후 깨고 잠이 안오더라구요 근데 그다음날부터 아예 입면이 안돼서 이틀 밤샜어요 이런 적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잠자는게 공포스럽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아 복용중입니다 리보트릴 반알이랑 트라조돈 반알 이렇게 며칠먹고 있는데 약먹는게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1분도 못잔 이틀이 너무 충격이라 쉽사리 약을 중단하기도 무섭고 잠을 못잘지도 모른다는 불안 땜에 못자는것 같습니다 약은 그렇게 세게 안지어주신거 같은데 먹으면서 감약하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단약에 대해서
인생 최대의 전성기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20대에서 30대라고 봅니다 뭘 실패를 해도 수습 재도전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중 노년층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힘든삶을 마지막 까지 지탱해줄 육체적 정신적 뼈대가 대부분 이때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러나 그렇게나 중요한 청춘을 약으로 날리면 40에 끊는다 해도 어른대접 받기 힘듭니다 가장 찬란한 시절에 당연히 격어야할 풍파를 안정제 수면제로 미루었으니 본격적인 육체적 재난이 시작되는 40대에는 달리 특별한 방도가 없고 내가 내몸을 속여온 만큼 당해주어야 한다는 얘기인데요 약을 통한 일시적 탈출이 가져다 주는 중독이란 부작용은 마치 전신이 마취된 상태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칼날과 같은데 막상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정량을 지키고 있다고 해서 중독이 아니다라는 것은 내성 및 부작용이 없었다고 해서 중독이 아니다라는 말이랑 비슷하고 이는 틀렸다고 할 수 있는데 의존이란 말은 중독이란 말과 완전 같은 말이고 의존성이 있다는건 내가 기대야만 살수있게끔 계획적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약물이 시판되기전 분류코드를 넣을때 의존이라고 통과되면 판매가능 중독이라고 적히면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고 이것때문에 제약회사들의 로비는 007작전을 방불케하는데 중독성 수면유도제 라고 약품 박스에 적혀버리면 당연히 돈이 안되는 물건이 될테니 졸피뎀은 스틸녹스 라는 이름으로 제약회사 한곳에서 독점권을 따와 국내 시판 되었었는데 제가 접할 당시만해도 향정신성 약품이 아니었는데 의사들은 졸피뎀을 절대 중독이 잘 된다고 하지않는데 그러면 당연히 환자가 오지 않기 때문이고 지금 시대에 졸피뎀은 그냥 약이고 경찰이나 검찰은 완벽하게 항정신성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는 말이고 옆집 친한 친구에게 처방없이 약좀 줘 하고 한알을 얻어먹어도 엄정하게 처벌을 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매우 확실한 이유가 있는데 몽유병 엄청나게 많은 사례가 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특별히 다뤘던만큼 그로인한 인명및 재산 피해는 셀수도 없습니다.
약효가 매우 강한 수면제
중독성이 강한 약을 먹고 운전하는것과 졸피뎀한알 먹고 운전하게 되는 것중 뭐가 더 위험할것 같으신지 생각해보면 앞서 언급한 약들은 적어도 강제적으로 재우지는 않습니다만 졸피뎀은 비틀비틀 운전하다가 악셀에 발이 올려진채로 그냥 잠들어 버릴수 있는데 그럼 본인만 피해를 입을지 생각해보면 자기가 뭘했는지 아예 모르고 그동안 받았던 훈육 고등교육 다 사라지고 짐승으로 변해 활보하게 되는 약이 바로 졸피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벤조디아제핀 계열약물이나 할시온등의 약물에 대한 부작용은 찾으면 차고 넘치니 여기서 다루지는 않겠고 스틸녹스가 처음 시판될때는 거의 기적의 약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엄청난 스피드 훅치고 확빠져버리는 듯한 반감기와 약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현상이 상대적으로 개운하게 숙면한듯한 기분등등 이약의 복용초기는 다들 비슷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을 건데요 그러나 그렇게 한알을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헬게이트는 열린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자신만만하게 나는 부작용 겪은적 없으니 중독아니야 나는 의존도 아닌데하고 비웃는 분들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분들중 15년이상 드신분들도 분명 많이 계실테지만 반드시 알아야할건 저분들이 소수군에 속하는거지 다수군에서는 대부분 부작용경험이 있다고 할 수 있고 심지어 더 위험한건 부작용을 한번 겪었다면 그때는 이미 약물에 잠식당했다고 보면 되는데 몸에 내성이 생길때즈음에는 졸피뎀을 먹고 잠이안온다고 냉장고를 간다던지 핸드폰을 집어든다던지 하면 무조건 몽유병테크 탄다고 생각하면 되고 자고 일어나니 냉장고 주위가 온통 쳐먹고난 음식물 찌꺼기 투성이더라 내가 친구집에 다녀왔다더라 내가 차를 몰았다더라 내가 다벗고 고층 아파트 베란다 앞에 서있었다더라 라는 이상한 에피소드와 함꼐 한순간에 끝장난다고 할 수 있고 다음글은 단약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꿀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방법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활용해서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꿀잠은 어떻게 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