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수면위생

정상수면을 못 한지 오래 되었을 때

아미나우 2022. 6. 20. 07:00

불면증을 겪다보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일 수록 잠을 제대로 못 잤던 기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 정상수면의 기간

Photo by Siora Photography on Unsplash

그동안 한번도 깨지 않고 잔 적이 없는듯 합니다 올해부터는 거의 1시간에서 2시간마다 깨는게 당연한 하루 수면패턴이 되었어요 제가 깰때마다 매번 핸드폰같은 걸로 시간을 확인하는데 또 얼마만에 깼나 확인하고 가끔 3시간 이상 끊김없이 잤다면 큰 만족감이 느껴져서 평균적으로 4번에서 5번씩 깨는 듯 깰때마다 시간 확인하는 습관부터 없애는게 맞을지 궁금한데 이런 행동을 끊는다면 점점 좋아질 수 있을지 의문이며 수면 중간에 여러번 깬다는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장기간이란 점을 봤을 때 뇌가 긴장했거나 우울해진 상태라는거니까 수면 총 시간을 보려는 그 의지가 뇌를 긴장시키는거라 생각하는데요 불안증이라는거 저는 운이 좋게도 입면이 잘되서 어느정도 조절 끝에 나아지는건데 여러번 일어났을 때 주 치료법은 잠오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일어나는 그 즉시 게임해버림 뇌파검사도 정상으로 나왔고 수면상태로 하는건데 못 자긴 했는데 우울증은 전혀 없는거 같아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항상 시간에 집착하고 스마트워치로 날마다 수면패턴 확인하고 자기 전부터 오늘은 안깼으면 좋겠다 불안증과 강박관념이 심하긴한거 같아서 만성피로의 원인도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내과 신경과등등 여러 곳을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은 수면유지 장애로 인한 수면의 질이 가장 큰 이유가 맞는듯 합니다.

정상수면의 후기

저는 정신과 뇌파검사에서 교수가 딱 잘라 불안증이라 했고 나아지는거와 비례해 수면도 좋아져서 다른 분들도 그럴 것이다 생각했는데 정상수치라 하니 다행히 다른 문제로 수면을 염려하실 수준은 아니신거 같은데요 하지만 꼭 수면 각성의 원인을 찾아내시고 특정하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고 만성피로까지 증상을 저와 많이 공유하고 계신데 경험상 잠이 꾸준했던 확실한 방법은 무신경이었는데요 총 수면 시간 신경쓰는거 보다 만화 게임 생각이 더 잠 잘 왔고 저도 1월부터 왔는데 아직도 진행중 이라서 시간이 해결해주면 참 좋을 텐데 시계보면 30분 내지 1시간지나있고 잔건지 안진건지 매일 햇갈릴 때도 있고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 생각중이기도 한데 중간에 시간확인하는건 더 불안해지긴 하는거 같고 워니맘님 그건 잔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불면증 환자에 상당수가 수면착각증후군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저도 있는 거 같은데 요즘은 크게 신경 안 쓰는 경향이고 수면제 복용은 되도록 자제하고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 쑥쑥 크는 거 봐야되고 핑크사탕요즘 컨디션은 어떤지 궁금한데 좀 자다가 다시 잘못자면 불안하진 않은지 궁금한데 지난주 금욜부터 30분씩 꿈잠인데 입면도 안돼고 낮잠도 안되고 도통 모르겠고 약먹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자야하나 라는 별의 별 생각이 드는데 수면다원검사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고 저도 그 때 안 잔줄 알았는데 잣다고 나오고 단지 그게 자다깨다 하고 수면에 질이 안 좋아서 그렇게 느낀 거 인거 같은데 수면착각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고 선거날 저녁 갑자기 각성한 느낌이 들더니 락티움 가루랑 약을 미치도록 때려 부었는데 잠이 안 오고 그래서 그 다음날인 어제 잠이 올 줄 알았는데 8시쯤 신호가 는 거 같아서 마그네슘 락티움 먹었는데 또 잠 안와서 찬물 샤워하니 다행히 잠이 왔고 매트리스에 누우면 편하긴 한데 좀 덥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틀기에는 좀 그래서 자기 전에 찬물 샤워하고 자야할 것 같아요.

마치면서

나중에 잠드는데 그게 보통 몇시간 주무시는지 궁금한데요 저 같은 경우 잠을 아예 못 잘 때도 있지만 잠을 잘 때는 3시간에서 5시간 자는데 물론 중간중간 깨는 경우도 있고 락티움은 잘 드시고 계시는지 궁금한데 락티움 가루는 너무 맛도 없고 두통 온다는 댓글도 있어서 그만 먹고 2만원짜리 락티움 먹고있는데 락티움이 수면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 같고 마그네슘도 킬레이트 마그네슘도 왔는데 두통은 많이 줄었다고 할 수 있고 킬레이트 테아닌 락티움 다 먹는데 그래도 못자서 끊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물은 흑하랑차 대추차 드시는게 좋은데 커피나 사탕나 탄산은 안되고 요즘은 커피 탄산은 최대한 안 먹는 거 같은데 사탕도 끊어야 하는데 단 맛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힘을 불끈 나게 해서 자꾸 먹게 되고 그리고 잠 자는 거에 신경을 쓰면 안되는데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요즘 수건에 곰팡이 자주 생기는지 궁금한데 매일 큰 창문을 열어놓고 거기 옆에 빨래를 너는데 요즘 수건에 곰팡이가 자꾸 펴서 다 버리고 있고 화장실 문이랑 창문 큰 거 열어서 하루종일 환기시키는데도 곰팡이가 자꾸 생기는데 옛날에는 드물게 생겼는데 요즘 너무 심한데 그건 집이 습한거 아닌지 궁금한데 수건은 작은수건 그때 그때쓰고 빨래통에넣는게 좋은거 같은데 근대 보통 수건 널어 놓으면 바로 마르는데 저도 잘 도움 못 되 죄송해요 님 제 글 다 보셨으니 아실 건데 제가 단약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말인데 그리고 약 먹으며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대표적으로 잘 알 거 같은데 저도 아직 불면증 있고 수면 장애로 어려운데 그런데 요즘 수면 장애가 완치가 안됐는데카페 탈퇴하시는 분들 마음을 요즘 알 거 같고 수면 장애에 완치란 없을 거 같고 수면 장애 인구는 계속 늘 것인데 수면 장애를 자꾸 신경 쓸수록 잠을 더 못 자고 자신만 더 괴로워지는 거 같고 카페를 자주 방문 할수록 잠에 대한 집착이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 많이 좋아졌고 이제 새벽에는 폰을 거의 안보고 카페 자체가 불면증을 신경 쓰는 건데 제 수면일기 보시면 알겠지만 점점 불면증에 대한 강박관념을 줄이고 있고 노력은 하되 잠을 안 자면 어쩔수 없는 거 같고 워니맘님도 아이들이 몇 살 인지 모르겠으나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보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 스트레스 있겠지만 그게 또 활력소가 되곤 하고 인간의 수면은 사이클을 그립니다 1시간 반이죠 이때마다 뇌가 조금씩 깹니다 이때 아예 깨는 분이 있고 깬지도 모르는분도 있고 깨도 다시 금방 자는분이 있어요 마지막 케이스 신거 같은데 이경우는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와치로 수면체크 열심히 합니다. 중간에 깨서 시계보기도 하는데 잠끼가 남아 있으면 굳이 확인하지 않고 바로 다시 잠을 청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이면 바로 이어서 잘 때도 많고 저랑 정말 비슷하시요 저도 입면 안될때가 많지만 어쩌다 잠들어도 너무 자주 깨어서 매번 시계를 보는데 시계 안봐도 깨는건 마찬가지고 별효과는 없고 차리리 보니까 2시간정도 안깨고 잘경우는 만족감때문에 오히려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오늘은 정상수면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면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사례와 같이 정상적인 수면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정상수면의 기간이 긴 경우의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