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수면제에 대해서
불면증이 있다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수면제인데요 이를 잘 복용하기 위해서는 잘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잘못 복용한다면 의존이나 중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꽤 잘 관리를 해야합니다.
수면제의 장기복용
수면제 오년 먹고 단약 3개월째인데 입면도 오래 걸리고 수면 유지도 안되고 이게 장기간 되다보니 머리는 이미 밥통이 됐고 기억도 못 하고 초록이가 오고 두통도 오고 시력도 흐려지고 업무능력 상실 가슴 통증이 말도 못 하는데 대인관계도 안 좋은데 오늘은 좀 심하고 수면 장애 때문에 여러 번 해고 당했는데요 피곤하고 몸이 안 좋으니 눈은 동태가 됐고 시련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라는 말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버티기로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보고 해보면서 정신과약이 아닌 최대한 다른 것으로 대체제를 찾아가려고 하는데요 응원 한 마디 남겨주시고 이걸 극복하고 머리가 돌아오면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늦은 나이지만 의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이 때는 상추가 도움을 주는데 그래서 상추 항상 대기 시켜놓았고 장기 복용이어서 단약기간도 오래걸리는데 많이 힘드시고 곧 마무리 시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7년 10년 이상 되신 분들 4개월차에 좋아지신분 계시던데 단약기간에 일을 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고 일단 기초체력은 좋으신분 같고 저는 일 못하고 있어서 현재는 불규칙하긴 하지만 조금씩 수면은 되는건지 궁금한데 영양제 복용등 병행하실테니 그간 많이 고생 하셨고 고지가 코앞인데 끝까지 한번 가보시고 저도 어제 3일 쌩으로 날밤새고 4일째라 수면제 먹을까 고민 했는데 어떤분이 참으라고 하셔서 참았고 그냥 타트체리 서카딘 먹고 잤는데 잠이 올리가 없죠 새벽녁 5시 부턴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든것 같고 6시 30 분에 꿈 없이 눈이 떠졌으며 1시간 30 분 정도 잤다는 이야기인데 단약후 처음으로 느껴본 수면의 기쁨을 맛보았고 그동안 쪽잠만 잠깐 씩 자거나 그마저도 못자거나 그랬는데 변화가 보이니 저도 힘이 납니다.
불면증에 대한 의견
어차피 저는 정신과 약 먹을때도 제가 정상인 같진 않았는데 부작용도 많고 차라리 그부작용 보단 단약 부작용이 훨씬 더 좋습니다 희망이 있는데 근데 그 불면증 원인찾기 와 원인 제거 하기는 해 보셨는지 아니면 언젠가 다시또 시작 될지도 모르니 그부분도 유의하시길 바라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단순해지는 마음가짐도 중요한거 같고 스트레스 코티솔 분비증가됨을 안받아야하는데 마음의 평화 심리적 안정은 고향가서 가족과 함께하며 우울증 치료 했는데 이런것들도 고려 해보시고 참고로 코티솔 분비량 조절해주는 영양제 들이 있는데 요새 단약 기간에 코로나 걸렸는데도 짜증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참 신기해서 가만 생각해보니 먹고 있는 영양제 중 코티솔 분비 량 조절해주는 L테아닌이나 락티움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참고 해보시고 최근 제 기분이 참 안정적인데 많이 힘드실텐데 저도 진짜 많이 힘들고 자기자신보다 더힘든 사람이 있다 이정도라서 다행이다라고 한번 생각해 보시고 불치병이나 난치병 걸리신분들요 5년동안 드신걸 끊으셨다는거 부터 엄청 대단한것이니 분명 오래드셨으니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차츰 원래대로 회복 되실것이고 힘내십시요 저도 불면증 7년차에요 약을 3년 먹다가 단약 했어요 지금은 멜라틴 리보트릴 반알 먹고 있는데 단약하시기 정말 힘드시죠 한 5개월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 거예요 계속 잠이 안오고 힘들다가 오늘 저녁되니 잠이 오는 것 같았는데, 아예 입면 포기이고 대추차도 먹어보고 서카딘도 두배로 먹었는데 입면에 실패해서 이런 나를 보니 미치도록 불쌍하고 곧 출근 할 생각을 하고 출근해서 계속 머리 아프고 죽을 때 까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잠에 대해서 신경도 쓰지 않고 제 할일을 하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면서
울고 싶을땐 참지말고 오열하고 서럽게 펑펑 우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도 한동안 울고나면 나아지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고 서카딘은 유지용도로 많이 드시는건데 입면은 차라리 서카딘 한알과 해외멜라토닌중 입면빠른편에 속하는 약을 추가 하시는게 좋을듯 한데 물론 수면제 만큼은 아니지만 정 힘든 날 은 저는 저와맞는 술 한잔과 타트체리쥬스 서카딘 먹었더니 그날은 밤새 쪽잠을 여러번 잤고 다음날 훨씬 개운하게 활동할수 있었구요 자주 쓰는 방법으로는 비추입니다 크사탕님 약이 문제가 아니구요 약을 조금 드셔보세요 5년동안 드신걸 갑자기 단약하셔서 그러실수도 있기 때문에 서서히 줄이셨어야 하는데 꼭 단약하시기를 응원하며 단약 하면 어쩔 수없이 스트레스가 생기기 마련인데 게다가 쉬면서 단약 하신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고 5년정도 드신거면 3개월은 고생하실듯 한데 조금만 더 참아 보시길 권하고 그 기간 이겨낼수 있는 보충제들을 잘 챙겨 드시 면서요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해주는 제품도 드시고 일은 당분간 접고 쉬면서 단약 이겨 내면 좋을텐데 단약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며 단약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이 들고 저는 극단적 으로 갈때까지 가본사람인데 저녁에 잠이 오는 거 같아서 10시 30분쯤 누워서 잠 자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잠이 안와서 새벽 한 시 반쯤 일어나서 막 또 눈물을 흘리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잠 자는 방향을 햇볕이 들어오는 방향에서 반대 방향으로 바꾸고 나서 서카딘 2알을 더 먹었는데 그리고 어제와 다른 변화는 새벽 2시에서 3시 쯤 항상 이 시간에 깨는 원인이 궁금했는데 건물 앞에 시끄럽게 쓰레기 차가 지나갔었던 것을 발견하고 창문을 항상 살짝 열어뒀었는데 이걸 닫고나서 그리고 최대한 대가리를 멀리 떨어뜨렸는데 매번 잠 자려면 더웠는데 반대로 누우니 훨 시원함을 느끼고 새벽 3시 넘어서 잣는지 안잣는지 모르겠으나 잔거로 생각이 드는데 오전 9시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어제 보다 머리가 개운하지만 역시나 두통과 흉통은 끊이질 않고 아까 저와 대화하실때 병원에서 인지치료 수면일기 대화를 하셨는데 이렇게 쓰시면 거기가서 혼납니다 10시반부터 1시까지 잠이 안오면 나와야지 뭐했냐고요 20분내로 잠 안오면 나와서 다른거 하라고 합니다 이게 인지치료해주는 곳이에요 대충 이렇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렇게 해서 도움을 받아서 잠을 푹 자고 일반인 되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 혼자 살고 강압적으로 하는 게 없어서 정말 아쉬운데 결혼하고 마음에 안정울 찾으면 좀 도움이 될 거 같긴한데 수면 장애로 취직도 어렵고 사회생활이 힘들고 머리가 다 망가졌는데 인지 능력 기억력 등등 말이죠.
잘 읽으셨는지 궁금한데요 수면제를 함부로 많이 복용하게 되면 당연히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것을 잘 아셔야 하고 잘 확인을 하고 복용해야 합니다.
출처 : 불면증과 수면제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