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양제에 대해서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영양제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나의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의 수면상황
밤10시 조금 넘어서 졸음이 오는 거 같아서 취침시작을 했는데 집이 많이 습한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도 일찍 많이 자고 싶어서 취침을 시작하였으나 잠이 안 오고 12시 조금 넘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를 했는데 이후 에어컨도 조금 틀었어서 잠이 안 오는데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잠이 와서 자게 되었고 그렇게 또 얇은 수면을 시작하고 또 꿈을 꾸었으며 이후 언제나 그렇듯 5시에서 6시쯤 깬 거 같았으나 오늘은 출근이 늦어서 눈감고 있고 그러다 배 아파서 화장실로 탈출하고 그래도 조금씩이지만 우상향 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어제 아침 10시 이후로 지금까지 단 1분도 못 자고 있고 몇일전부터 입면장애가 좋아지고 바로 잠드는데 정확히 4시간쯤 뒤에 깨서 못 자고 있으며 하루종일 졸리고 두통 안구통이 있고 그래도 꿈도 안꾸고 쭉자서 다행이긴 한데조금만 더 자고싶고 집에서 부업 비스무리같은거 하는데 확실히 잡 생각안나고 아침부터 밤 걱정안하니 마음은 좀 놓아지고 좋아지실 것이고 트립토판 그거 먹으면서 입면이 나아졌는데 한번 드셔보셔요.
레시틴과 트립토판
저는 이제 레시틴을 끊는데요 댓글 안 달아주셔서 수면이 좋아졌나 했고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다 보면 분명 더 좋아지실 것이고 그리고 분명 위기가 올 것인데 유연하게 대처하시고 트립토판은 기회되면 먹어보려고 하며 트립토판 어떤 제품 드시는지 궁금한데 새벽4시에 깨면 락티움 하나 먹어보시고 그러면 다시 잠이 오고 저도 일찍 중간에 깨고 더 자고 싶은데 못 자면 락티움 한 알 먹고 그러면 플라시보 효과인지 잠이 오게 되는 것을 느꼈는데 일도 꾸준히 하고 저는 단약 하는 과정이나 감약과정에서도 주7일 근무를 꾸준히 했는데 일은 참 좋은 것 같고 약 없이 입면 좋아지셨음 절반 끝난 건데 신경증에서도 불안이랑 증상 거의 비슷하시고 두통 안구통은 큰 문제 아니고 그저 잠하고 연관되어 있으니까 최대한 신경 쓰지마시고 유지하시다 보면 어느샌가 낮잠도 엄청 오실텐데 어지간하면 참으셔서 저녁에 몰아 주무시는게 좋고 만약 낮잠을 주무시고도 입면이 잘 되시면 행운이 시작되는거고 신경증은 잠을 많이 잘 수록 회복이 더 잘 되는데 저도 트립토판 먹고있는데 아직 효과를 못봤는데 혹시 몇잏정도 드시니까 효과가 나타나셨나요 첫날부터 잠이 오시는지 궁금하고 10시 10분쯤 미칠듯이 졸음이 왔는데 빨래 돌리고 있어서 잠자기 불가해서 이후 빨래 널고 다시 자려니 잠이 안 오고 또 변신하고 그렇게 누워있다가 잠을 자고 싶어서 샤워를 시작했는데 에어컨도 틀고 시원하게 해주었고 잠이 안오는 거 같았지만 결국 자고 한 4시간에서 5시간 잔 거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 레시틴이 종료가 되고 더 이상 레시틴을 시키지는 않을 거 같은데 영양제도 지겹고 레시틴 통은 다른 영양제 대비 통이 큰데 4월에 시킨거 같은데 두 달은 먹은 거 같으며 나름 맛이 있는 듯 없는 듯 특이한데 먹을 만 했고 언제까지 먹을 수도 없으며 외부에서 잘 때 그걸 들고 다닐 수도 없어서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니 한결 편해지고 괜찮아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잘 유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카페 탈퇴 생각을 했는데 카페가 불면증을 계속 생각하게 하고 강박관념을 가지게 하고 이걸 버려야 하며 졸음올때 그 때 팍 자야 되고 전 그게 젤 도움됬었으며 졸음이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안 오고 항상 그런데 아무래도 해야 될 게 있으면 할 일을 해야 되서 그렇고 저도 아이들 재워야해서 졸음올때 못잤었어요 내건강이 우선이라 그래도 졸릴때 고때 자려고 노력해요 그때자야 수면질이 좋더라구요 그냥 누워있다가 자면 꿈만 꾸고 어제 저녁에 갑자기 몸이 오들오들 떨리고 컨디션이 뚝 떨어졌는데 다시 몸이 하락세 타나 했다가 지금도 별로 안 좋고 컨디션 조절이 어려운데 먹고 살기 바빠서 잠을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세상 그 무엇보다 내 자신을 지키는게 우선이고 건강이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오늘도 힘내시고 어제 갑자기 몸이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지고 몸이 축 늘어지는데 몸이 조금씩 상승기를 타는 거 같았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쭉 빠지니 이상하고 다시 몸이 안 올라오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그러다가 우상향 하는 건 알겠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쭉 빠지니 이상하고 왜 그런지 아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한데 저는 처음단약은 오기와 버티면 된다는 마음으로 했고 1달 2달이면 낫겠지 했는데 그런데 100일정도에 이명오고 5개월 넘어서 하지불안에 엄청 고생했고 그리고 한번씩 오는 신경증상을 저는 단약증상이라 생각하고 버텼는데 공황증상이랑 비슷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공황책 읽으면 마음가짐 바꿨더니 점점 사라지고 이게 끝이없으며 그냥 같이 사는방법으로 바꾸고 일단 몸에좋은 보양식 먹고 쉬시고 물도많이 마시고 체력이 떨어지면 증상올라오기 때문에 체력관리도 잘 하셔야 되고 그냥 좋은 생각하시고 잘먹고 잘쉬시면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너무나도 중요한 깨달음이라고 생각한다.
마무리하면서
지금 20일째 못 쉬고 있으며 중간 중간 우울이 올라오는데 사람과 데이트 하고 싶고 불면증에 끝을 보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생기면 불면증이 나을것 같으며 방법을 바꿔보시고 요즘 여자를 만나면 나는 돈 많은 남자가 좋아 이래서 어려운데 우리나라 남자들이 결혼을 못 하고 아이를 못 낳는 이유가 다 남자들이 돈이 없어서 라고 하는데 저도 웅이님처럼 골프치고 싶고 부부 동반으로 동남아로 골프치러 가고 싶은데 저나 사탕님이나 불면증으로 단약중인건 똑같고 사는거 비슷하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젤 중요하고 그리고 착한 아가씨를 만나고 레시틴을 아침에 안 먹고 잠자기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잘 잤고 오줌을 자기 시도하기 직전에 가고 잠을 시도했는데 화장실에 갔을 때 이 다음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세탁기를 신나게 돌려서 화장실에 덜덜덜 하는 진동이 미치도록 울리고 매트리스에 누우니 또 진동이 덜덜덜 울려서 오늘은 또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자고 5시간 이상 잤는데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베란다 쪽 창문이 열려있어 거기를 열어놓으면 밖 소음 때문에 자기가 힘든데 생각보다 잘 잔 것에 만족하고 이제 곧 아슈와간다 도 끊는데 화요일 밤도 일찍 입면이 되고 수면 시간 5시간 넘기면 더 자신감이 붙을 듯 싶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잘 생각하면서 지내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는 영양제와 수면장애 그리고 생활습관이 어떤 영향을 가지고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런 사례들을 잘 알아 두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수면장애와 영양제 그리고 생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