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와 불면증도 관련이 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체온이 올라가서 쉽게 잠들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몸은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일정온도로 낮춰지기 전까지는 잠이 들 수가 없게 되는데 이번에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대야와 불면증
밤 10시 30분 넘어서 잠자기 시도했는데 잠이 들었던 것 같고 또 꿈을 꾸었는데 또 깨었고 다시 잠자기 시도했는데 또 꿈을 꾸었는데 또 다시 깨는 것을 반복하다가 다시 잠자기 시도 후 다시 잠 들었는데 그렇게 몇 번을 반복 후 일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생각보다 머리가 덜 아프며 수면이 많이 좋아진 거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자는 시간은 늘었는데 꿈을 자꾸 꾸며 이러다 각성되서 또 못 자고 또 좋아지고 그러겠다고 생각을 헀으며 꿈꾸는게 안좋은건가 생각이 드는데 꿈은 누구나 꾸지만 깨어났을 때 기억한다는 건 그만큼 수면의 질이 안좋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분명 단계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이고 말도 못하게 습하고 더운 날이라 잠 자는데 조심 하시구요 그리 믿고 있는데 베니님도 곧 좋아지실 거구요 밤 10시 30분 잠자기 시도하다가 역시 더워서 잠이 안 오고 에어컨 좀 틀고 잠자기 시도했지만 또 잠 안 오고 그러다가 에어컨 끄고 잤는데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잔 느낌이 들고 근래에 확실히 각성이 자주 되긴 하고 개 꿈도 꾸준히 꾸지만 전반적으로 수면이 우상향 하는 걸 느끼게 되었는데 나도 정상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씩 보이고 두통이 줄어들고 이게 하루 이틀 잘 잔다고 두통이 없어지는 게 아닌 듯 싶은데 꾸준히 잘 자고 싶으며 10시 10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집이 너무 푹푹 찌기 때문에 충분히 에어컨 틀었는데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잠이 안오는 게 느껴져서 그러다가 12시 30분넘어서 일어났는데 그때 내가 마그네슘이랑 락티움 안 먹었구나 라고 느껴서 재빠르게 먹고 에어컨 틀고 잠자기 도전했지만 그러나 잠이 안 오고 에어컨 끄고 다시 도전을 했는데 또 못 잤으며 에어컨 끄면 너무 더워서 키고 끄고 반복했는데 오늘은 틀렸구나 포기할 때 쯤 잠을 자게 되었고 다행히 안 깨고 6시 넘어서까지 자게 되었는데 이 과정이 너무나도 힘든 경우가 많았음.
불면증과 두통
7월 초부터 8월 같은 더위인데 요즘 이상하게 각성이 자주 되고 그런데 두통은 줄어들고 있는데 두통만 줄어도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너무 더워서 잠 들기 힘든 요즘 에어컨 무풍 제습에 놓고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아지리라 믿고 어차피 일년을 목표로 잡기에 이제 절반 왔는데 에어컨으로 인해서 전기세 엄청 나오는 것도 걱정이고 올해 불면증만 치료해도 남은 인생을 고려했을 때 대성공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영양제 값 줄여서 전기세를 내야 할 듯 싶은데 영양제도 지겹고 단약 6개월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이 저는 단약 3개월 3일 만에 실패했었는데 잠을 못 자게 하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복용 때문에 말이죠 근데 다시 시작한 정신과 약 지금은 많이 감약했고 에어컨은 제습모드로 밤낮 돌려도 전기요금 부담 안 되는 가격이라서 괜찮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이런 식으로도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불면증과 단약
결국 제가 보니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되돌아보면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먼저 파는 거 같은데 저도 하루 9알 이상씩 오년 먹고 이렇게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6개월이나 버틸 줄 몰랐는데요 절실함이 저를 6개월이나 버티게 해주었다고 생각이 들며 베니님도 곧 다시 되실 것이고 늦게 할 수록 고통은 커지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할 수록 고통은 가중이 되며 저처럼 한 방에 굳은 결심으로 밀어부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졸피뎀 자나팜 단약 하면서 금단증상으로 지옥을 체험하고 결국 벤조계 약 끊는데 성공은 했지만 핑크사탕님처럼 완전 단약 하는데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있으며 수면보조제 발레리안으로 요즘 잘 자고 있어도 치료제는 아니니까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것이 느껴지고 핑크사탕님처럼 의지력이 강한 사람만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거 같으며 엄청 무더운데 수분 조절 잘 하시고 저는 그냥 다음달이 기대가 되는데 조금씩 우상향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에 다음달에는 또 얼마나 좋아질지 궁금하고 다음 달은 단약 7개월인데 하루 종일 밖에서 개처럼 일 하고 태양을 직사광선으로 맞으며 일 했고 너무 졸렸으나 잠을 잘 수 없었고 집에 오니 녹초가 되서 에어컨 틀고 폰 보는 것 밖에 못 해서 2시간에서 3시간 에어컨 쎄면서 누워있었는데 그러고 각성이 되고 밤 10시 반에 자려고 노력을 하니 역시나 잠이 안 오고 그래서 누워있다가 샤워를 했고 다시 잠이 안 와서 너무 생각이 많아지고 하루 자고 하루 각성 상태가 되는 건지 이상했는데 자려고 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래서 헥헥 대다가 어찌어찌 자게 되었는데 4시간에서 5시간 잔 듯 싶고 확실히 더위랑 생각이 많아지면 잠을 못 자는 듯하며 쓸때 없이 이상한 상상이 많이 들게 되는데 잡 생각이 많으면 잠이 안오고 잠을 못 자면 인생이 괴로워지고 전 날 밤샘을 시젼해서 일찍 자기 시작해서 10시 전에 잔 거 같은데 중간에 한 번 깨고 6시까지 자고 하루 못 자면 그 다음날에 더 자는 듯하며 매일 안 깨고 꾸준히 자고 싶고 하루 7시간에서 8시간 자고 생활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잔잔하게 단약을 하시다니 대단하시고 저보다 더 대단한 분들 많으신데 이제 6개월차 이니 여러분들도 단약하실 수 있으니 꼭 힘을 내셔서 단약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마무리하면서
그냥 그렇게 잔잔하게 올해안에 단약 하는게 목표이고 저도 올해 1월에 단약 했으니 스스로 정신과약 안 먹고 일년 버티는 게 목표인데 그 뒤에는 좀 나아질 것이고 오년 먹었는데 일년에 퉁 치면 이득이인데 단약한지 사년정도 된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주위사람들테 부탁해서 약타고 한달치를 이틀만에 다먹고 또 다른사람테 부탁하고 이상해지고 있는데 얼른 약도 끊어야 되고 단약이 쉽다고는 말 못 하겠는데 그런데 한 말씀 드리자면 그냥 버티는 거 같으며 그것말고는 답이 없는 거 같고 몸이 스스로 잠을 자는 방법을 터득하고 이 생활에 익숙해 지셔야 하는데 단약어렵죠 저도몇번시도했었는데 길게간게 일주일이고 그 정도 되니 머리는 맑아지고 있는데 잠에 대한 집착으로 다시 약 먹고 여튼 핑크님 흔들리지마시고 어여 꿀잠자는날 오길 바라며 밤에 갑자기 고민 거리라 생기고 그래도 쌩까고 자야 되는데 그러나 이미 각성이 되어있었고 그리고 정말 잠이 안 왔으며 또다시 밤샘을 하게 되었는데 아침에 죽을 거 같은 고통이 밀려오고 있으며 좀 좋아지나 싶으면 밤샘을 시젼하고 또 좀 좋아지나 싶으면 밤샘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힘든 요즘이기에 항상 힘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불면증과 열대야 그리고 약은 정말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어도 밤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출처 :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