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불면증

불면증 극복과정에 대해서

아미나우 2022. 7. 9. 23:52

불면증을 극복하는 과정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러한 극복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성과 불면증은 어떤 관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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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강박증과 더불어 더 각성되는듯한 기분과 머릿속에 무언가 생각이든다는것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잠을 못이루던게 어엿 5년차인데 알아보고 알아보다 직구로 멜라토닌 5mg을 구했는데 처음부터 약효는 확실히 있었고 잠을 자는데 불편함이 덜했는데 네달쯤 되니 점점 약효는 떨어져가고 처음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데 또한 결정적인것은 평소보다 확실히 깜빡하고 잊어버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었고 어느덧 멜라토닌없이는 잠을잘 수 없는 모습을 보며 지속성측면에서 봤을때는 건강상에 무리가 생기고 되려 효과까지 거의 없어지는 최악의 루트를 맞이하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여기계신 다수의 분들도 멜라토닌 혹은 수면유도제 수면제를 복용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근데 과연 수면유도제 멜라토닌이 근본적인 답이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에 대해 한동안 고민하고 공부하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을 고민해왔는데 물론 지금도 여전히 잠들기 쉽지 않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시간이 된다면 조만간 제가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심리가 불면증에 미치는 영향

심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알아요 일찍 쬐는 햇빛도 저녁의 인공빛 피하기도 생활리듬도 중요하고요 제 경험은 평상시에도 마음 편히 괴로워도 반쯤 실성하여 항상 히죽히죽 웃고살기 개념없이 편히살기 특히 밤에 잠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 기대 걱정 염려를 버리기 잠이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나 보다 너그러이 받아 들이고 가끔 밤 새면 새나보다 밤새는게 처음엔 너무 고통스럽지만 오래 겪다보면 밤새는걸 그냥 편히 받아 들이고 즐겁게 여기고 마음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특히 제경우는 저녁에 소식해야 잠이 훨씬 잘들고 누울때 그냥 편히 누우새요 잠은 자려고하면 달아나고 안자려고 하면 잠이 온다는 말이 있고 편히 별 생각없이 그냥 눕다보면 어느새 약 생각 근심 걱정 먹는 것도 적당히 먹어야 잠 잘 오는 거 같고 가장 중요한 말씀 인듯하고 제 과거 영양제 정리본 글인데 관련 내용도 조금 적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 생각은 현재 수면제 드시는분들 효과 92퍼센트 없고 이제야 단약하신분들은 88퍼센트 없고 단약하신지 꽤 돼신분들은 이분들이야 쪼금 가능성있다고 할 수 있는데 완벽하지 않지만 간단하게 차이를 설명해보면 영양제는 우리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고 그래서 일반식에서도 채울수 있는데 이걸 채우는 것이고 근데 수면제는 강제로 중추 다운시켜서 잠을 제우는 것이고 영양제는 강제로 잠을 제우는 효과가 없고 강제로 잠을 제워야 잠을 자는거에 익숙해진 사람이 영양소 더 섭취한다고 큰차이가 있을까 하는데 극소수는 있을 것이고 그리고 특히 잠을 제우는게 이젠 효과가 없어진 내성생긴 분들은 극소수가 영양제에 반응이 있겠죠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평점보고 사지 말란 뜻으로 적었는데 저희 카페만 보더라도 영양제로 효과본 분은 매우 적고 그렇군여 수면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수면제에서 벗어날 방법은 이카페 오래 있어 봤지만 갑자기 생각이 바뀌거나 그냥 미친척 노력하는 경우인데 2번이 답인데 대부분 단약시도조차 못하고 안먹고 잘까 하다가 1시간 지나도 잠안오면 바로 먹습니다.

불면증에 대한 다양한 의견

불면증이 정말 심한 편인데 병원약이 너무 안맞아서 한번 광고보고 먹어보기 시작했거든요 광고 보고 산거라 반신반의 하고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했네요 처음에는 중간에 깨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수면의 질이 진짜 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후기 보니까 왜 별점이거의 만점인지 알수 있을거같더라고요 멀리서 찾아오시려는분 계신다면 집에서 푹 쉬시는걸 권장하는데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광고보러가는 꼴이니 괜히 가뜩이나 무더운날 하루 망치지말고 쉬는게 좋은데 여긴 말그대로 국내의 모든 수면용품들 광고하는 마케팅현장이고 이곳에서 파는걸 이용해서 불면개선이 가능한 분이라면 약간의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도 불면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수면에 도움되는 용품들이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면 광고하나 없이도 입소문만으로도 완판되고 이런식으로 연일 홍보글 돌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며 이 자료를 해석해주실분 계신지 궁금한데 인비트로인것도 알겠고 각각 신경전달물질은 알겠는데 저게 신경전달물질 자체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수용체를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불면증의 전문적 분석

저 숫자가 정확히 뭔의미인지 1리터당 몰수 이런거 말고 많고 적음이 어떤의미인지 좋은것을 의미하는지 나쁜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고 전공자가 아니니 명쾌하게 이 표가 세세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저 숫자들은 각각 수용체에서 발견된 각각의 약물의 몰농도인지 궁금한데 사진상 에스시탈로프람과 파록세틴을 비교했을때 한쪽은 무스카린이 크고 한쪽은 히스타민이 크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있는지 궁금한데 무스카린이 부교감인건 검색해도 나오기때문에 저도 압니다만 히스타민과 무스카린이 한결같이 한쪽이 큰게 아닌게 궁금하고 그렇다면 저 숫자가 큰것이 주인지 작은것이 주인지는 알수없을지도 궁금한데 제가 아는게 맞다면 알로스레틱은 해당 세 활성물질인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설트랄린의 원래 타겟인 서트이외에 다른 타겟에 반응하는것을 의미하고 아래 여러가지 수용체는 그 다른타겟들을 의미하는거라고 생각되고 결국 이표가 뜻하는것은 각 세가지 항우울제가 원래 목표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이외에 다른 엉뚱한 작용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비교표이고 아마 세회사중 한회사가 자기내들 상품이 우수하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표 같은데 이것이 맞는지 그리고 숫자에 대한 매우 정확한 의미를 전문가에게 확인받고 싶은데 그렇다고도 볼수있을거 같고 제가 확실히 아는건 아래표처럼 파록세틴이 나머지 SSRI에 비해서 항콜린작용이 매우 강하다는것인데 이자료를 접했을때는 히스타민은 과 무스카린이 일치하게 적거나 많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구글링 해본결과 보통 항콜린작용이라고 하면 항무스카린작용이고 그렇다면 저 표에서 수치가 적은게 강하게 작용한다는 뜻이 되는데 이거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속시원한 답변을 전문가에게 듣고 싶은데 이런 지식은 약학대학 다닐때도 못배우는데 이런건 어떤분야에 물어봐야하는건지 궁금한데 댓글을 여러번 수정하셔서 방금 이 시점 댓글기준으로 답글 달구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아는게 맞는지 확신이 안서기때문에 전 전공자가 아니니 책과 구글에 의지할수밖에 없으며 신경전달물질과 수용체 구별을 못하는게 아니라 저 표에 있는 내용이 수용체인지 전달물질 자체인지를 100퍼센트 확신 못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불면증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것들을 아는 것만으로도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잘 알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 불면증을 걱정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