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기타수면장애

불면증과 다양한 생활습관

아미나우 2022. 6. 29. 06:45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활습관을 고치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내용을 확인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의 생활패턴에 대해서

Photo by Girl with red hat on Unsplash

11시 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당연히 잠이 안 왔고 누워있다가 새벽에 다시 폰으로 시간 확인 후 락티움 먹었는데 이후에는 잠을 잘 잤고 새벽 6시쯤 깼는데 락티움 먹을까 아님 그냥 잘까 고민하다가 그냥 누웠는데 일어나 보니 7시고 출근 준비하려다가 그냥 누워있었는데 7시10분 알람이 또 울려서 이제 십 분만 더 자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나 50분 더 자버리는 바람에 그렇게 나는 단기 알바에 늦었는데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잠탱이로 가는 것이 필요한데 락티움을 진짜 비상약 처럼 드시는걸 알게 되었는데 자다 일어나서더도 드시고 그레도 다행입니다 잤다는 것이 좋은데 저는 일을 해야 되서 두통이랑 어지러움 기억력 인지능력 다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도 열라 빡세게 아픈데 1분이라도 악랄하게 더 자겠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이 되게 힘든일인가봐요 일반 회사원처럼 쉬엄쉬엄 일하면 그래도 좀 나은데 하루종일 몸쓰면 체력도 중요하죠 일은 엄청 편한데 통증이 심각한데 몸이 건강 했으면 좋겠고 불면증만 없으면 대부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오늘은 흉통이랑 숨 쉬는 거 까지 아프다고 할 수 있고 일이 편한지 궁금한데 저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고객들관리하는 일이라 잡일도 많고 서있는일도 많고 힘든데 아 그일은 나름 편한일이군요 오늘도 화이팅이고 저도 출근하러가는중요 11시 전에 누웠고 역시 잠은 안 왔는데 그래서 상의 탈의 후 잠을 잣는데 1시간에서 2시간 자고 깨고 다시 잠이 안와서 락티움 먹고 또 잤는데 6시에 또 일어났고 그래서 조금 뒹굴다가 일어났는데 빗소리 같은 ASMR 틀어 놓고 주무시는건 어떤지 궁금하고 이명에도 도움 많이 되는데 오늘은 점심 때 너무 졸리더니 통증이 미치도록 오는 것도 있고 기약없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게 참 너무 힘든 지경인데 살려면 완치가 되던가 너무 괴롭고 불면으로 힘드신데 층소까지 겪으시니 더 멘탈이 안 좋아질듯하는데 오늘은 정말 힘들고 말도 못 할 정도로 힘드네요.

불면증과 고민에 대해서

아직도 두통이 심한데 뭔가 탁 터지면 지금 두통이 가라앉으면서 옛날에 잠자리에 누울때 그 으스스한 느낌이 날 거 같은데 이게 운동을 맹렬히 해야 터지는 지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터지는 지 모르겠고 다만 빨리 터져서 지금에 이 고통이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인데 고등학생들이나 의사들 중 인턴이나 레지를 보면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하루 종일 공부하고 환자 보고 그러는데 자는 시간 줄여서 공부하고 대학 병원 인턴 레지들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고 일하고 그러는데 그 친구들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통과 인지능력장애 반응속도 느려짐 기억력 장애 다 있고 어지러움 흉통 다 있을텐데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고 요즘에 방금한 행동도 기억 못하고 인지를 못 하는데 매일 새벽1시쯤 못 자서 폰 보고 3시에서 4시쯤 꼭 폰을 보고 쓰레기차가 새벽에 지나가고 그러다보니 중간에 깨고 윗집에서 물 틀면 또 깨는데 하루 4시간쯤 자는 거 같고 중간에 깨고 다시 자고 반복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정말 내가 멘탈이 약한가 싶은데 진짜 한국은 왜 쓰레기차를 새벽에 일 시키는지 근로자들 새벽에 일 시키는건 건강에 안 좋은데 게다가 입주민들 다 꺠우고 치매환자 늘리게하는 이 나라인거 같고 잠도 잘 못 들고 4층인데 잘 들리고 새벽에 할 게 아니라 회사에 출근해서 일 하는 10시에서 12시나 2시 4시에 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그 때 차량 통행이 적고 그리고 쓰레기차 직원들도 새벽에 자야하는데 그러니까 낮에 해도 되는데 굳이 왜 새벽에 하는지 궁금하고 쓰레기 치우는게 굳이 새벽에 해야 할 일인지 스스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거 정말 안좋은거라고 할 수 있고 다른사람들도 나 같은 힘든고민이나 처지가 있을거다 하며 생각하시는게 멘탈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폰을 보는건 자기 전에 폰을 멀리 치우시는방법이 좋습니다. 전 아예 자기전엔 폰을 끄고 서재서랍안에 두고 문득 폰을 보고싶어도 상당히 귀찮은 상황을 만들어서 포기하게끔 하는데 2년정도 되니 익숙해졌고 기상알람이 필요할경우엔 탁상시계를 하나 구입하시고 환경적요인은 현실상 극복이 어려운것이니 그 환경에 익숙해지시는 방법을 권해드리는데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동물이라 긍정적인 마음상태를 계속 유지하시는데 익숙해지실때쯤이면 자연스래 극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생활습관의 개선

제말이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네요 전 귀마개 안빠지고 효과봐서 말씀드린건데 그럼 다른방법 찾아보시고 너무 예민하신거같아요 마음을 바꾸셔야될거같아요 날카로운 느낌이들어요 주변환경도 문제지만 사탕님 본인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들어요 긍정적인생각좀 많이하세요 잠을 너무 못 자서 날카로워 진 거 같고 너무 힘들어서 빨리 죽거나 이 문제가 해결이 됐으면 좋겠고 자기 스스로를 묶어두는 느낌이 들어요 사탕님 작성글 보면 조증도 좀 있으신거같구요 좀 풀어주시고 힘든 느낌이 들고 빨리 다시 정상인 처럼 자고 싶은데 이제 대추차 털어버렸으니 이제 흑하랑 차 털고 잠에 대한 집착 좀 줄여야 겠고 점심시간에 미치도록 졸린데 근무 중이라 잠을 못 자고 오후에 미치도록 머리 아픈데 집에가서 빨리 자려다가 자는 시간 맞추기 위해 참고 11시 좀 전에 잠을 청했는데 잠이 안오기 시작하고 심각한 두통이 좋아지더니 아침이 온 듯한 착각이 왔는데 그렇게 주구장창 화장실을 달려가면서 하루를 보냈고 매일 매트에서 자는데 금요일 저녁은 바닥에서 자 볼까라고 고민 중인데 잘 때 좀 추운 거 같아서 반팔티 입고 잤는데 새벽 어느 순간 땀 흘리고 있어서 벗고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두통약 먹어야 하나 싶고 이불을 주문했는데 누나가 예전에 놓고간 여름이불 발견해서 좀 작기는 했는데 짐을 늘리는 게 싫어서 주문취소하고 그걸 썼는데 역시나 잠 안은 안 오고 일찍 누웠는데 잠은 안오고 화장실만 왔다갔다해서 새벽에 잠 들고 잠을 꼭 자야한다는 거 화장실 자주 가는 거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밤 새벽 계속 이런 불편을 겪어야 한다는 게 참 고통인데 조금씩 내려 놓아야 할 것 같고 영양제 줄이고 이제 헬스 해야 될 것 같은데 자려고 누웠는데 역시나 잠이 안 오고 락티움 계속 흡입 잠 안 오고 그래서 잠 안 잤는데 잠을 일 분도 안자고 출근하는 게 얼마만인가하고 역시 잠을 좀 좋아지나 싶으면 기적같이 잠이 또 안오고 그럼. 졸피뎀을 복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단약 4개월차요 락티움도 보조제이니 준약제로 볼수 있지 않나 싶은데 락티움은 우유 알레르기 없으면 부작용 없어요. 졸피뎀 같은 쓰레기랑은 차원이 다르고 그게 효과가 없다 하시니 저보다 상황이 훨 심각하시니 뭐라 조언하기도 그렇네요 실례지만 우울증이 동반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생활습관과 불면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이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불면증과 생활의 다양한 습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