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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는 정말 다양한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에 따른 극복 방법도 다양하게 알려지기 마련인데요 이번에는 다양한 불면증의 증상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간경변이 있는 경우

Photo by Hernan Sanchez on Unsplash

간치수 높아 병원에서 검진결과 간경변으로 진단 받고 술 담배를 필사적으로 끊은 후 찾아 온 불면증이 왔었는데요 진료담당교수가 간에 그래도 가장 위험하지 않은 것이 스틸 녹스라 해서 처방 받아 다음 날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만 먹고 하는데 요즘은 먹고 잠들고 싶은 유혹에 가끔 먹기도 하는 상황인데요 약을 먹지 않고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서 받는 스트레스냐 먹고서 잠을 잔 후 수면제 후유증을 걱정해야 하느냐 어떤 선택이 정답인 궁금한데 수면제가 간에 안 좋은지도 확인해주시구요 치매나 건망증이 후유증인지알았더니 간에 독성을 주는군요 어쩐데요 저도 그거먹는데요 간경변은 지금도 치료 중이신건지 궁금한데 수면제 후유증이라고 하셨는데 수면제를 드시고 다음날에 특별히 불편한점이 있으신거 때문에 엄청 심한 후유증이 아니라고 하면 정말 급할 때만 드시고 이외에는 최대한 안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물론 자세한건 교수님이랑 상의해야겠지만요 현재도 치료중인데요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 계속 유혹이 생겨서 정말 힘든데 교수님이 간에 부담이 없다고 하셨다면 맘 편히 드시는 것도 좋을듯 하다고 하셔서 이렇게 이런걸 하면 잠을 못 잘 거야 라던가 걱정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악화될수 있고요 수면제도 어떻게 보면 용법과 용량을 지키면 충분히 불면증 극복에 도움을 주는 약물이니까 교수님이랑 면밀히 간상태를 보면서 마음을 편하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장하고 걱정하는 거 자체가 불면증을 불러오는 열쇠가 되니까요.

교감신경에 문제가 있는 경우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 긴장을 하게 되어 잠 드는것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또 심부체온이 내려가야 되는데 혈액이 잘 돌지 못 하다보니 체온도 잘 안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는 릴렉스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교감신경이 우세해진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면 일단 자극적인 것을 끊어야 하구요 교감신경이 활성화 됬다는 것은 몸이 긴장상태 임을 의미하고 이는 다양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어떤 것을 걱정하거나 강하게 신경쓰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침실의 환경도 맞지 않으면 신체의 긴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덥거나 혹은 춥거나 건조한 상황일 수도 있구요 자기 전에 핸드폰 등의 뇌를 자극하는 활동도 교감신경이 우세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하나씩 지워가면서 어떤 것이 나의 교감신경을 각성시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자극적인것들 긴장감 불안감 다 없애야하겠구요 저녁부터는 핸드폰 사용도 자제하구요.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3주 좀 안되게 불면증이 생긴 30대 여성의 사례가 있는데요 2주넘는 시간동안 잔 시간이 통틀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인 것 같고 일주일쯤 전에 신경안정제 한번 먹고 몽롱하게 소파에 기대어 잤다고 하는데요 정신과에 말하니 믿지 않아서 좀 그렇고 자율신경검사도 심지어 좋음다고 나왔는데요 잠들려고 하는순간 심장이 너무 두근대고 뜨거운 느낌을 받아 잠을 잘 수 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제 정신과 방문하여 불안장애 약과 수면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도 처방받아왔는데 처음엔 위랑 장운동이 안되서 현재 그 약도 같이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손도 저리고 목이랑 어깨는 긴장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다리랑 손에 근육이 튀는 증상도 나타나고 있어서 잠을 못 자구요 그런지 눈이 빠질것같고 시력이 점점 안좋아 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서 한의원에도 갔는데 자율신경에 문제로 홧병이라고 해서 한약도 먹고 미친듯이 졸음이 몰려왔지만 잠은 안와서 너무 힘든 상황인데 천천히라도 좋으니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어서 극심한 스트레스라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확인해야 하고 이럴 때는 이완훈련을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뜨겁고 이런 것은 전부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고 극도의 긴장상태다 보니 목 어깨에도 힘이 들어간 것인데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정신적으로 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자율훈련법이나 명상음악 잠들기 전 하는 스트레칭 등 몸과 마음을 잘 이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면제

약국의 수면유도제가 내성면에서 더안전한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제가 입면이 늦어서 졸피뎀보다 쿨드림이나 슬리펠을 복용하는게 나은지도 확인이 필요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면유도제와 수면제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요 쿨드림 슬리펠은 일반의약품으로 조금 약한 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졸피뎀은 효과가 강력한 전문의약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졸피뎀은 입면 장애에 사용되는 약물이고 쿨드림 슬리펠은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둘의 성질은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하는데요 그렇지만 모든 약은 다 용법 용량을 무시하고 복용하게 되면 내성이나 의존증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되구요 지금 약을 따로 복용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또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계속 약에 의존하고 용량이 늘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하고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드시겠지만 내 뇌가 알아서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하고 스틸녹스는 오미리그램씩 복용할 때 연속해서 매일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한 경우가 있는데 내일 일해야 한다는 마음때문에 2시를 넘기면 자꾸 손이 가네요 그냥 그렇게 잔잔하게 쿨드림 머리만 아프고 멍 하고 잠은1도 안와서 안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기타 병원상담

아산병원 정신의학과 다녀온 사람이 있는데요 이 때 설문작성을 다섯가지 정도를 미리 하고 현재의 상황 마음의 우울등급 불면에 대한 등급 등 상담시간이 되니 잠을 못자는게 불만이니 약을 먹고 자라고 안먹고 자면 좋지만 잠을 원하면 먹어라 내성 걱정하지말고 자는 것을 원하면 먹고자라 약만 4주치 받아서 왔는데요 수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따로 하신게 아닌고 심지어 약을 4주나 처방하다니 문제가 있는거 같고 항우울제나 수면제를 처방한거 같은데 좀 제대로된 상담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스틸녹스로 처방해주고 반쪽씩 드시고 두달후에 다시 오라고 하니 문제가 많은거 같구요 편히 자는 것을 원하냐 못 자는 것을 원하냐 편히 자는 것 원한다고 하니 그럼 약 먹고 우선 편히 자라 그것부터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라 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궁금한데요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정말 다양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불면증을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실마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불면증의 증상에 대한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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