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면증이 있을 때 가장 많이 접하는 수면제가 바로 스틸녹스인데요 자칫 잘못하면 약에 대한 의존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스틸녹스는 안 좋은가 다른 약이 더 잘 맞아서 먼저 더 복용하고 나머지로 버티는 분 계신가요 진짜 스틸녹스 내성은 점점 생기니 차라리 이게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루나팜은 입면 숙면유지라 아침에 힘들어요 저도 복용초기때 말씀하신것과 비슷했었는데 그러나 결국 다시 스틸녹스로 가게되고 꾸준히 먹던 스틸녹스인데 임신인 줄 모르고 2일에서 3일 더 먹으면 괜찮은지 궁금한데 제가 임신한줄도 모르고 수면제 먹었었는데 다행히 애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고 지금도 잘자라고 있고 물론 임신한거 알고서는 먹은적 없고 아예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할수는 없겠으나 약물이 태아에게 주는 영향은 크지않다고..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이겨내고 잘 자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잘 알아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제는 얼마나 복용해야 하나요 스틸녹스 한알씩 먹던것을 안먹거나 1/4 1/5 정도로 쪼개서 먹는데요 알프라낙스 트라조돈은 1/2 또는 1/3으로 줄었는데 감약이나 단약하시는 분들은 남는약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한데 생각해보니 불면증때문에 고생한다면서 커피를 쭉 마시고 있었더라고요 나이를 먹으면서 세잔정도 먹으면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그럴 수 있다는 글을 봤는데 커피 끊고 효과 좀 보신 분 있는지 궁금한데 잠 좀 푹 자고싶고 커피는 원래 끊어야 맞긴 하구요 다른분들의 경험 보다는 본인이 직접 해보시면 아실거 같은데 네 ..

잠 들기가 너무 힘든 밤이면 수면제나 다양한 약을 복용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수면제의 복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나팜과 다른 약물 루나팜 너무 안맞아서 브로마제팜 받았는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데 입면을 못하고 잠은 깊게 자서 약 복용하기 전에는 잠은 2주에 3시간 잔 적도 있는데 그 3시간은 누가 깨워도 못일어나고 알람은 다 끄고 다시 누워서 자는데 그래서 수면제가 아니라 수면유도제가 낫다고 생각이 들고 스틸 조피스타 루나팜 먹다가 2주 처방은 스틸 2알에서 3알 조피스타 2알에서 3알 정도 복용하고 처방일까지 루나팜으로 버티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고 브로마제팜만 먹으면 잠 잘 수 있는지 궁금한데 일단 스틸은 이따 먹으려고하는데 브로마제팜 처음이라 지금 먹은 상태..

정신건강은 불면증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뇌와 관련된 부분인 만큼 다양한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잠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불면증 전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갑자기 10키로 살이 쪘어요 예술 계통 전공하다보니 주변에 예쁜 친구들도 많고 저도 외모강박 엄청 심한데요 바로 우울증약이랑 쿠에타핀 끊고 독하게 10키로 다시 뺐는데 그 이후에도 우울증약먹으면 또 살찔까봐 안 먹고 있고 그나마 졸피뎀이 살찌는 부작용 없어서 먹고있는데 우울증약을 먹어야 고칠텐데 살찌는게 무서워서 안먹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항우울제 중에는 오히려 다이어트약으로 사용될만큼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약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프록세틴이고 고전적인 약이긴하지만 한번 의사..

불면증을 극복하는 과정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러한 극복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성과 불면증은 어떤 관계가 있나 항상 잠을 자려고 누우면 그 강박증과 더불어 더 각성되는듯한 기분과 머릿속에 무언가 생각이든다는것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잠을 못이루던게 어엿 5년차인데 알아보고 알아보다 직구로 멜라토닌 5mg을 구했는데 처음부터 약효는 확실히 있었고 잠을 자는데 불편함이 덜했는데 네달쯤 되니 점점 약효는 떨어져가고 처음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데 또한 결정적인것은 평소보다 확실히 깜빡하고 잊어버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었고 어느덧 멜라토닌없이는 잠을잘 수 없는 모습을 보며 지속성측면에서 봤을때는 건강상에 무리가 생기고 되려 효과까지 거의 없어지는 ..

수면도 결국에는 심리와 관련이 많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결국 뇌와 관련되서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심리와 수면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과 심리에 대해서 저는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고 물량이 많을떄는 하루 12시간에서 14시간 일할떄도 있는데요 일할떄는 정말 피곤해서 누워서 자고싶은데 집에와서 누우면 새벽2시에서 3시에 자는데 그리고 3시간에서 4시간 뒤에 또 일어나요는데 잠자기전에 유튜브 영상봐서 그렇다 뜨거운 우유를 마시면 좋다해서 다 해봤는데도 저는 효과 없었고 어제 의사쌤이 내가 인식하는거랑 뇌가 인식하는게 달라서 그렇다는데 자기전 긴장하지요 묻길래 아니요 전혀요라고 말을 했는데 근데 본인의 뇌가 잘때가 되면 자동으로 긴장을 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고여..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체온이 올라가서 쉽게 잠들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몸은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일정온도로 낮춰지기 전까지는 잠이 들 수가 없게 되는데 이번에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대야와 불면증 밤 10시 30분 넘어서 잠자기 시도했는데 잠이 들었던 것 같고 또 꿈을 꾸었는데 또 깨었고 다시 잠자기 시도했는데 또 꿈을 꾸었는데 또 다시 깨는 것을 반복하다가 다시 잠자기 시도 후 다시 잠 들었는데 그렇게 몇 번을 반복 후 일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생각보다 머리가 덜 아프며 수면이 많이 좋아진 거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자는 시간은 늘었는데 꿈을 자꾸 꾸며 이러다 각성되서 또 못 자고 또 좋아지고 그러겠다고 생각을 헀으며 꿈꾸는게 안좋은건가 생각이 드는데 꿈..

불면증은 생활습관 병이라고도 할 정도로 생활습관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불면증과 생활습관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과 심리상태의 관계 3월이나 4월에 비하면 6월 현재 상태가 굉장히 좋은데요 그러나 아직도 힘들고 불면증이 완전히 제거 된 게 아니고 불면증 이전만큼 수면의 질이 좋아진 게 아니다보니 고통의 시간은 계속 되고 있고 예를 들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수가 오르면 기분이 좋지만 아직 수능이 2년이 넘게 남았다고 하면 지치기 때문에 그런것처럼 단약 한지 5개월이 되었지만 불면증이 끝난게 아니니 아직까지 너무 힘들고 괴롭긴한데 우울증이 조금씩 올라오는 게 부정적인 신호같다고 생각이 들고 갑자기 몸에 기운이 뚝 떨어진 영향도 큰 거 같은데 4..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영양제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나의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의 수면상황 밤10시 조금 넘어서 졸음이 오는 거 같아서 취침시작을 했는데 집이 많이 습한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도 일찍 많이 자고 싶어서 취침을 시작하였으나 잠이 안 오고 12시 조금 넘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를 했는데 이후 에어컨도 조금 틀었어서 잠이 안 오는데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잠이 와서 자게 되었고 그렇게 또 얇은 수면을 시작하고 또 꿈을 꾸었으며 이후 언제나 그렇듯 5시에서 6시쯤 깬 거 같았으나 오늘은 출근이 늦어서 눈감고 있고 그러다 배 아파서 화장실로 탈출하..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면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수면일기가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수면일기를 작성하자 수면일기를 작성하면 저의 수면패턴을 볼 수있고 때때로 위기감을 느낄때있지만 이것또한 다 지나갈꺼라는거 알기에 또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때론 너무 과한 정보가 사람을 힘들고 지치게하는데 그럴땐 잠시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 해결책같고 저도 쉬다가 또 나타났다가 그러는데 에너지를 꼭 필요한곳에만 쓰고싶고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꿀잠되시길 어제 푹잠잔 저의 기운 드리고 위기는 왔는데 두통은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단약 초기에 그 미친듯한 두통은 다시 한 번 더 오면 그래도 단약 5개월 한 보람이 있고 저는 중요한 날 전날 밤에도 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