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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은 뇌에서 수면을 유도하기 위한 호르몬으로 밤에 빛이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호르몬인데요 이를 위해서 거꾸로 멜라토닌이 들어간 약을 복용을 해서 강제적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 외부에서 호르몬이 유입이 되면 어떤 식으로 뇌는 작용하게 될까요?

멜라토닌을 인위적으로 복용할 때

Photo by am JD on Unsplash

어디서 그런 글을 봤는데 멜라토닌을 인위적으로 복용할 때 자연 분비량이 감소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서카딘 2mg 처방받았는데 두알로 늘려도 되는지 궁금한데요 그 이유는 한알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요 멜라토닌을 인위적으로 복용할경우 몸에서 생성되는 양을 줄여 스스로 조절하게 되는데요 이후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했을땐 다시 부족한만큼 생성이 되어야 하지만 복용기간이나 사람의 체질에따라 생성 양이 안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심할 경우엔 생성이 멈춰버리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렇기에 장복은 항상 신중해야 하는데요 수면 장애가 다양한 문제이겠지만 우리 같은 불면증 골수 환자들은 멜라토닌 생성이 잘 안되는 건지 궁금한데 멜라토닌의 영향보다는 외적요인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불면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스스로의 강박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흔히 말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근심과 걱정 등으로 인해 불면이 시작되고 그게 습관화되어 적응을 하는순간 만성적인 불면이 시작되는 것인데 근래에 결혼하고 행복하면 불면증이 좋아지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행복해지고 수입이 늘어야 여자가 생기고 결혼을 하는데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일 이나 공부 하기 어려운 점도 있네요.

멜라토닌 복용 방법에 대해서

불면은 익숙했던 루틴이 변화하함으로오는 스트레스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변화 중 가장 큰것이 결혼과 출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상담해 드린분들 중에도 상당수는 남겨주셨던 여러 댓글들을 봤을때 경제적 고민이 크신것 같은데 이것도 논란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제 생각은 우리 몸은 항상성이란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디 빌더들이 자주 사용하는 남성호르몬 주사 스테로이드등 이중 남성호르몬 같은거 이야기 해보면 우리몸은 자연적으로 생성을 하는걸 외부로 강제로 넣으면 우리몸은 몸에 충분하네라고 생각해 생성을 줄이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약 휴지기 할때보면 남성호르몬이 확줄어듭니다 이렇게 계속 휴지기를 하면 어느 정도 돌아옵니다 근데 그 정도가 다르죠 이게 멜라토닌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먹다가 안먹으면 첨에 생성 잘 안한다고 보고 그런데 계속 안먹으면 생성 올리는데 이게 어디까지 올라가냐가 중요할듯 합니다 참고로 인간이 두뇌에서 멜라토닌은 하루 약 영점오 미리 생성하고 현재 드시는건 2미리 인데 7배 짜리를 드시는거죠 그리고 멜라토닌은 20 살까지 계속 오르다가 그 이후 쭉 떨어집니다 정확히 알고계시는데요 한번 줄어든 생성 분비양이 복용을 중지했을때 100퍼센트 회복된다는 보장을 그 누구도 못하기 때문에 제조사들의 입김이 국내와는 비교도 안되는 서방국가에서는 그 위험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있기에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후유증이 명문화 되지못하는게 불편한 현실인데요 그럼 2미리에서 안늘리는 편이 나을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안늘리는기 맞다고 보고 늘려도 솔직히 서카딘이 아닌 일방 속방형제재가 나을듯 한데 서카딘은 유지용이고 2미리면 속방형 1미리에서 2미리 추가해보는것도 좋을 수 있는데 그런데 약물은 뭐든 1주이상 연속 드시는건 저는 비추입니다 양마시속방형제재가 뭔지 궁금한데 검색해도 잘 안나오구요 우리나라에서 처방해서 먹는건 서방형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되지만 가늘게 지속됩니다 외국산은 속방형 빠르게 효과가 나오고 쎄게나오지만 2시간정도만 효과남 옛날 제글에 멜라토닌 정리한게 있는데 글올리기 전에 읽어봣어요 감사하구요 직구로는 네이버에서 젤리밖에 못찾앗는데 남대문에서 사면 될지 궁금한데 그리고 서카딘보다 속방형 제제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한데 이미 서방형을 드시는데 거기에 또 서방을 하신다고 큰 차이가 있을까 싶어서요 속방형도 넣고 서방형도 넣고 하는분도 봤어서 말씀드려 봤어요 둘이 성능이 다르자나용 같은성능 양 늘리는것보단 다른성능이 낫지 않을가 싶어서 적었어요 선택은 본인이 몫이죵 남대문에서 사셔도 되고 젤리도로 먹어도 되고 다 똑같아요.

 

다른 약물은 어떨까

저는 단약 2개월여 되었고 지금은 자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데 간혹 집에 손님이 오거나 신경쓰이는 일이 생겼을때 못자는 경우가 있긴한데 아슈아간다 또는 세인트존스워트를 활용합니다 여러 가지 중에 그나마 입면 효과 를 보기도 하는 제품이기도 한데 저는 멜라토닌이 소용이 없는 경우가 케바케적으로 많고 3일정도 잠이 안오는 날이 두 번 있었는데 그때 예전에 먹던 우울약 중에 SSRI 정신과 우울약 한알 또는 반알 먹으면 푹 잘 자게 됩니다. 이유를 찾아보니 SSRI 의 기능이 세로토닌 이 만들어져서 잘 활용되지못하고 멜라토닌생성 안됨 다시 재흡수되는 것을 차단하여 세로토닌이 잘 유지되거나 활성화 되도록 해주는 제품 같은데 의학적으로 정확하게는 설명하기 힘들지만 지금은 불면이 심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약이 효과를 보는 것 같고 수면제 대용으로 딱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면 관련 영양제 운동 등 트립토판 테아닌 아무리 열심히 먹고 세로토닌이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멜라토닌 화 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로토닌이 왜 잘 활성화 되지못하고 다시 재흠수 되어버려서 행복호르몬이라 부족시우울감 발생요인이기도 하고 멜라토닌 생성 되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면서

폐경으로 신경쇠약으로 불면 오셨다했는데 .호르몬제는 안드시는지 궁금한데 저도 백신 후 급성폐경으로 갱증상폭발해서 불면오고 2달고생하다 호르몬제랑 신경안정제 먹고있고 수면제는 아닌데 호르몬제 만 먹어도 입면이 어렵고 신경안정제까지 우울이나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서 먹어야 통잠 자는데 우울증은 없어서 신경안정제 서서히 끊어볼까하는데 어떤 분은 호르몬 제만으로도 불면 좋아지신 분들도 있거든요 호르몬제 리비알 먹다 효과 없어서 크리멘 바꿔서 복용중 인데 두통.열감은 바로 사그라들 었지만. 불면 과 우울감 은 워낙심해서 인지 두가지는 아직 불편할 정도는 남아있는데 관리가 필요 한 것이 있는데 머든 100 프로 는 없는데 16 일은 에스트로겐과 12일치는 프로게스테론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리비알 보다는 나은듯 하고 문제가 없었다면 아직도 우울증약수면제 복용 하고 있고 이것은 신의선물 이고 그리고 님께선 밤약만 드신다니 가벼운 증상 같습니다.

멜라토닌은 호르몬제인 만큼 너무 과도하게 복용을 하게 되면 뇌에서 분비되는 것이 저하되고 이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복용하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멜라토닌 복용과 뇌의 분비량의 변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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