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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을 극복하다 보면은 하루에 어떤 식으로 자고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적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이렇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했기에 잠이 솔솔 왔는데 될수 있으면 10시에서 12시에 취침시간을 고정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10시반쯤 취침시작했는데 어제와 다른 건 서카딘을 완전히 끊어서 그런지 몸이 좀 무거웠고 미군 특수부대 수면요법인 온 정신이 다 내려 놓고 힘을 다 빼는 전법이 잘 안먹히는 듯 하고 또 눈이 초롱초롱해서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또 새벽에 눈물을 흘렸지만 결과적으로 잣거 같고 서카딘을 안 먹어서 꿈을 안꿀거라고 생각했지만 잔상이 조금 남았으며 그래서 잔 줄 알았는데 그리고 잠이 오든 안오든 낮에 일어나는 시간을 7시에서 8시로 맞춰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 더 잔다고 시간을 늘릴 수는 있어도 불면증 해결도 도움이 안 되는거 같은데 내 나름대로 취침 시작 시간은 10시에서 12시로 일어나는 시간은 7시에서 8시로 정하고 아침에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서카딘 안 먹으니 돈이 굳고 머리가 덜 아픈데 한 달 반 먹은 서카딘은 안 먹는 것이 좋고 11시 다 되서 잠자기 시작했는데 무척이나 졸렸고 계속 졸렸으나 잠자려고 하니 또 잠이 안 오는 악순환이 생기고 입면에 어려움을 느껴서 새벽2시쯤 무척이나 졸려서 눈이 감겼지만 잠이 안오더니 화장실 다녀오고 잠이 확 깨었는데 자다깨다 반복하고 잔걸 느낀게 꿈을 꾸고 8시까지 뒤척이며 자다깨다 반복했는데 근래에 특히 점점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며 쪼그라 들면서 자게 되었고 얕은 꿈을 꾸고 일정시간에 일어나는 게 가장 중요하고 하루 일과에 최선을 다 하는 게 중요.
몇 가지 규칙에 대해서
하루 9알 먹어도 잠 안오던 사람이었는데요 그렇게 수면 장애로 5년을 약을 먹었고 1월부터 단약을 해서 수면다원검사 때 졸피뎀 한 알 먹고 아직까지 안 먹고 있는데 지금 상태는 잘 모르겠고 그러다 몇 가지 규칙이 생겼는데 자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저는 10시에서 12시 사이로 정했고 항상 규칙적으로 자긴 하는데 그 전에는 되도록 안 자려고 하며 일어나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하고 7시에서 8시 밤에 잠이 안와서 늦게 잠들어서 더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을 하며 우리는 밤에 자는 것이지 낮에 자는 게 아니기 때문이고 수면제는 x 병원 처방 약은 x 이라고 생각을 하며 수면제는 중독이 너무 심해서 마치 담배와 같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되고 순간적으로 좋을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안 좋다고 생각을 하며 소음을 최소화 하고 바깥이랑 연결된 창문쪽이랑 가장 멀리서 자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소음에도 깰 수 있어서 휴대폰 울림이나 밥 솥에서 딱딱 못 거리게 코드를 뽑아버리고 적정온도 유지 너무 추운 것도 너무 더운 것도 안 좋고 결국 온도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며 수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추차 상추 마그네슘 레시틴 테아닌 다 수면에 도움이 되며 이걸 그냥 간식 먹듯이 먹으면 좋고 요즘에 낮에 졸리고 하루 종일 졸리긴 하지만 물론 자려고 누우면 잠 안 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고 그래서 머리가 깨질거 같고 눈이 동태이고 핑크사탕님 마지막 문장이 재밌다고 생각이 되서 화이팅하시고 맛있는 점심드셨으면 좋겠고 누우면 자는 몸으로 만들려고 미친듯이 움직이기로 결심했는데 이게 다 돈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길에서 한 번 쓰러져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근력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되니 낮에 햇빛 보고 많이 걷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저도 단약하고 거의 잘못 잡는데 잠자고 만다자기 직전에 하는 건 안 좋은데 자기 한 두시간 전에 하는 건 좋다고 하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로 하면서 운동도 하려고 하는데 근데 이게 도보로는 잘 안돼요.
주변환경에 대해서
핑크사탕의사쌤이 잠은 이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근력운동 말고 근육이 최대한 무리가 안가는 유산소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살짝 빠르게 걷기가 좋다고 하는데 잠자고 만다 어려운데 잠 자는 거에 좋다는 건 다 하고 있는데 정작 자야할 시간에는 잠이 안 온다는 것이고 거기에 더해 자다깨다 반복하는데 저희 건물이 시끄러운데 저만 소음으로 난리친다고 해서 뭐 불면증 환자니까 더 민감한 것인데 저도 위에집 층간소음때문에 죽겠고 애가사는데 울부불고 난리인데 잠자고 만다 공감하고 저희 건물은 판자로 지었는지 물 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리고 세탁기 돌리면 방에 진동이 엄청 크고 음식 시켜먹으면 벨 소리가 엄청 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밤에 걸어다니는 소리 엄청 커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단독주택 살아야 하는데 아무리 이웃들에게 말해도 그때뿐이고 엄청 속상한데 내가 피해자인데 내 자비로 이사가게 되었고 잠자고 만다빨리 돈을 모아서 단독주택 2층이나 이웃이 최대한 없는 건물로 이사를 가야할 것 같고 그리고 새벽 2시에서 3시쯤 쓰레기차가 지나가는 데 소음이 너무 심하고 이전 건물은 옆 건물에 배달 오토바이 사업장이 있어서 밤마다 오토바이 소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일찍 자고싶어도 꼭 한 번씩 소리가 나고 아파트가 좀 덜하고 단독 주택이 정말 좋은데 오히려 고시원 살 때는 잠을 잘 잤고 고시원은 워낙 방음이 안되서 서로 조심하는데 몸이 고단하면 잠이 온다고 하여 청담동에서 방이동까지 대략 10키로를 걸었는데 집에 도착할 때 쯤 쿠팡 도보 배달 파트너 와서 한 건 해주었고 밤 11시 넘어서 취침시작했는데 역시나 잠은 안 왔고 그렇게 새벽이 되서 그런 후 잠들고 푹 자다가 6시 50분쯤 깼는데 역시 몸이 피곤해야 되며 돈도 아끼고 돈도 벌고 잠도 잘 수 있어서 좋았음.
다른 방법에 대해서
핑크사탕이걸 내려놓으셔야 하는데 누우면 잔다는 이 공식을 깨셔야 해요 생각하다가 잠이 든다 그냥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일어나 보니 아침이다 이걸 만끽하셔야 합니다 누우면 잔다 이 공식에서 누워서 이것저것 자유롭게 드는 생각 드는구나 들면 들어라 일어나보니 아침이다 이걸 공식화 하시고 근육 이완요가하고 저번에 잠들었는데 잠들고 얼마안되서 깨더라구요 입면에는 도움이 되는데 11시반쯤 자려고 시도했고 오늘은 밤에 전혀 잠이 안 와서 잠이 안올거를 예상했고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역시나 카페에 글을 썼는데 평소 같았으면 막 울었을 나인데 눈물이 안 났고역시나 카페에 사람이 없었고 댓글을 안 달아주고 나 빼고 다들 잘 자시나 본데 내가 국내 불면증 1위를 달리나 싶고 불면증계 서울대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망각도 하고 어느덧 이 불면증도 익숙해지고 잠을 못 자는 것에 익숙해 졌는데 면접이 있어도 초조함이 덜하고 그렇게 새벽 3시가 넘어가고 전혀 입면이 안되는게 느껴지고 락티움 12일치 26000원에 살걸 그랬나 싶으면서도 영양제는 좋지만 결과적으로 이걸 평생 먹을 수는 없으니 하나씩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곧 adhd검사를 받아볼 예정인데 adhd판정을 받으면 약을 먹게 되고 adhd약 부작용이 불면증 증상이 흔히 일어난다고 하는데 나는 미치도록 발전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데 나는 곧 이걸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믿고 새벽에 좀 잔 듯 싶은데 3시간쯤 짜증은 늘었지만 두통과 어지러움증은 확연히 줄었고 그리고 불안증세가 늘어났는데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더 자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자도 잔 것 같지가 않고 잔지 모르겠고 그래도 잣겠지 생각하는데 내가 하루일과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힘을 쏟으면 자겠지 하고 있고 좀 가만히 있는 버릇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겠음.
이번에는 하루에 수면을 어떻게 취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매일 어떤 식으로 자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은 불면증 극복에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오늘은 어떤 잠을 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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