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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체증상으로 인해서 잠이 안 올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내가 어떤 신체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신체증상이 있을까요
밤 11시 넘어서 취침시작하고 꿈을 매일 꾸는데 잠에 깊이가 너무 얇아서 그런듯 싶기도 하고 계속 꾸고 잔상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는데 오늘은 두 번 정도 꾼거 같으며 첫번째는 기억이 남는데 길을 찾다가 오줌이 매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근데 꿈에서 깨어나서 화장실 갔고 두 번째 무슨 꿈 꿨는데 이건 기억이 안나며 또 화장실 갔고 자기 전에는 물을 많이 안 먹는데 평소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꼭 화장실을 가고 밤에는 물을 되도록 안 먹으려고 노력 중이며 지금 남아 있는 대추차 다 먹으면 대추차도 끊을것이고 대추차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고 한하며 키181에 62키로지만 뱃살이 늘어났고 대추차가 가장 싸지만 이거라도 아껴야 될 것 같으며 야간뇨 관련으로 카페 검색을 해보니 예전 글에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야간뇨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야간뇨로 고생하는 분들이 먹으면 좋다고 하며가격이 나쁘지 않다. 오늘은 영양제를 약국에서 구매해 봐야겠으며 저는 어제는 멜라토닌 먹엇는데도 못 잤는데 간만에 1시간에서 2시간가량 자고 깨어났고 수면제 많이 먹어봐서 알 건데 수면제가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과 멜라토닌 먹어도 두통오고 그러는데 우리에 목표는 분명하며 약 안 먹고 자기라고 할 수 있고 수면제 먼저 끊고 약국 영양제로 대체한 후 약국 영양제도 끊는것을 목표로 저도 하는 데 공주님도 할 수 있고 이제 지긋지긋한 두통과 치매같이 기억을 못 하는 것 좀 끝내고 싶으며 1주일에 한번 4분의1 짤라서 새끼손톱크기보다 작게 먹는데 저는 다행히 많이먹는거 아니며 진짜 신경쓰이는일 있으면 약먹어도 못자는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신경쓰고 중요한 일 있을 때 20알 가까이 먹어도 잠 안왔는데 근데 그게 다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 같으며 성격 바꾸기가 쉽지 않고 마음가짐을 다 잡아도 그게 쉽게 안 바뀌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고 자랐는데 이제라도 대담하게 바꿔야 하며 안 좋은 게 있으면 좋은 것도 있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 될 것 같으며 저 같은 경우 근래에 어깨 허리 통증이랑 지독한 코 질환이 해소 되서 잡병들이 많지만 이거라도 위안 삼으며 살고 있는데 수면제는 끊을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안 먹는게 좋은 거 같으며 시간 끌어봐야 몸 썩고 님만 더 괴로우며 일상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제가 약 안먹고 한달반 넘게 버텼는데 거의두달가까이 좀 악화되고 진짜 단약과정 1년이상은 잡아야되는거 같아요 길게는 2년 정도 기간과 양에 따라 다른 거 같은데 저는 9알 오년 먹고 살충제 드링크 한 거 부작용도 있을수 있는데 이제 4개월차인데 좀 좋아지는 거 같으며 좋아지려고 하면 또 잠 안오고 그러는데 저에 맞는 패턴을 찾아가고 있고 낮 시간에는 일 해야되서 대추차도 안 먹으며 단 거 먹고 집에 와서 잘 수 있을 때 대추차 먹고 야간뇨 때문에 영양제도 먹고 아슈와간다 도 주문했고 최대한 빨리 해 볼건 다 해보고 당뇨 검사도 해보고 돈이 들더라도 최대한 빨리 정상으로 가 보려고 하는데 단약 후 매일매일 하던 운동도 많이 줄었는데 더디게 회복하는 거 같으며 독소가 조금씩 빠져나가는 거 같은데 저는 3년동안 반알짜리만 쭉 밀고 나가는 중 입니다.
영양제와 수면제에 대해서
졸피뎀 반 알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데 저 처음에 두 알 먹을 때 아무런 효과 없는 거 같아서 초스피드로 9알 갔고 졸피뎀아니고 트리람정 흰색 반알요 그거랑 로라반이랑 같이 3년넘게 먹었는데 원래 조금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빠르게 증량하는데 특이하고 그 정도 양으로 3년넘게 불면증이 해소 되며 기억력 감퇴랑 인지능력상실 등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계속 먹어도 될 것 같은데 효과없다고 증량하면 안되고 효과가 있든없든 같은용량으로 장기간 밀고 나가야 몸에 덜 해로운데 가장 최선은 자연수면이 좋고 집이 조용해야하고 마음에 평화가 와야하는데 그냥 인생을 다 내려놔야되요 될대로되라식으로 그러면 편해지긴 하고 그러기에는 욕심이 너무 많은데 내려놓을 건 내려놓지만 안되는건 안 내려놓고 돈 많이 벌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지금 가지고 있는 잡병들 다 없어지면 저는 분명 성공 할 수 있고 인정받고 싶은 맘 그것 또한 스트레스 불면증 원인이예요 그냥 다 내려놓고 행복해지고 싶은데 모솔 탈출도 하고 더 큰 집으로 이사도 하고 싶고 성형도 하고 싶고 오픈카도 사고 싶고 나를 괴롭힌 많은 사람들에게 복수도 하고 싶고 행복해지시기를 바라면서 당뇨검사에서 별 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 했는데 아슈와간다가 오고 밤 11시 조금 안되서 누웠는데 이상하게 평소보다도 잠이 안 오고 오늘은 물을 진짜 조금 먹었는데 화장실을 미친듯이 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새벽에까지 깨어 있다가 잠자리 방향을 다시 바꿨고 잠이 안 오는데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뭔가 이제 아슈와간다가 내 잠자리에 마침표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이럴수가 과민성방광인가 싶다가도 집이 평평한게 아니라 약간 높낮이가 있을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오줌 참는 연습을 해야 될 듯 싶고 11시 조금 안되서 자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푹신푹신한 큰 베개를 다리 아래에다가 놓고 잤으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자라고 해서 다리를 베게 위에 올려놔서 높게 하고 잤는데 그리고 아슈와간다를 밥 먹고 바로 먹고 이후 자기 전에는 마그네슘 락티움만 먹고 잤는데 역시나 잠은 안 오고 이후 잠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새벽 5시쯤 되었고 다시 한 번 더 잤는데 한 두 시간 더 자고 깨었으며 생각보다 잘 잤고 입면이야 언제나 잘 안되고 잠을 안 깨면 좋은데 중간에 한 번 깬 것이 성과고 더 이상 영양제 늘리지 말고 현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싶고 아니면 락티움을 두배로 복용해 봐야 할 것 같으며 락티움도 먹어야하나 싶고 저는 저녁먹고 2시간뒤에 칼슘 마그네슘 먹는데 그거도 노곤노곤해지고 지금 마그네슘 락티움 철분제 테아닌 레시틴 아슈와간다 대추차 먹고 있으며 락티움이 효과가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있는 거 같고 저는 타트체리 GNC멜라토닌 칼슘마그네슘 몽땅 먹고있는데 잠자기전 식사하는것 같고 락티움도 사야되는데 수면제 9알에서 영양제 9알로 바뀌고 있으며 파견직인데 될 것 같고 저라면 타트체리랑 멜라토닌 뺄 거 같으며 타트체리는 좀 비효율적이고 멜라토닌은 꿈 꾸고 두통이 오는데 어제는 아침부터 잠이 안 오고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안 왔는데 신기하게 둘 다 잠 안 오고 새벽3시 넘게까지 잠 안 오며 락티움 처음으로 두 알 먹었는데 수면에 들고 요즘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그런데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다리에 큰 베개를 깔고 자고 쏘팔메토에 힘 인지 베개 위에 다리 올려놔서 그런지 야간뇨가 줄어들고 그러나 아직도 꿈을 꾸고 신기하게 도수치료 한 날은 매일 입면장애가 오고 도수 받으면 시원한데 너무 몸이 풀려서 그런가 싶다.
이렇게 수면장에는 내가 어떤 신체질환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불면증과 개인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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