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일기를 작성하면 좋은 점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면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수면일기가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수면일기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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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일기를 작성하면 저의 수면패턴을 볼 수있고 때때로 위기감을 느낄때있지만 이것또한 다 지나갈꺼라는거 알기에 또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때론 너무 과한 정보가 사람을 힘들고 지치게하는데 그럴땐 잠시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 해결책같고 저도 쉬다가 또 나타났다가 그러는데 에너지를 꼭 필요한곳에만 쓰고싶고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꿀잠되시길 어제 푹잠잔 저의 기운 드리고 위기는 왔는데 두통은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단약 초기에 그 미친듯한 두통은 다시 한 번 더 오면 그래도 단약 5개월 한 보람이 있고 저는 중요한 날 전날 밤에도 약을 안 먹고 한의원 가려고 하는데 단약전도사가 되고 싶으며 수면일기보면서 힘내고 있는데 이유없는 비난은 보기 안 좋고 그렇게 긁지않아도 힘든 사람들인데 신경쓰지마세요 님 저도 성공해서 주말에 부부동반으로 골프 치고 싶은데 주기적으로 한 번씩 위기가 오고 머리는 조금씩 덜 아픈 거 같은데 기억력 인지능력은 확실히 잘 안 돌아오고 어제 수면 질이 너무 안좋아서 한의원 갈까 하다가 카드 값도 그렇고 버티자 라는 마인드로 안 갔고 오늘은 잘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오늘은 잠 올 컨디션이 아닌데 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다행히 무사하게도 입면이 생각보다 빨리 됐고 5시까지는 잔 거 같은데 한 6시간쯤 잔 거 갔고 중간에 화장실을 갔다왔는지 기억도 못 할 정도로 잦은데 확실히 잠이 좋아지니 도수치료를 덜 받는 것도 같고 성욕도 퐈악 줄어들고 두통도 많이 좋아졌으나 호전 일 뿐 완치가 아니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집이 아닌 타인 집이나 공원 벤치에서도 잘 수 있을 듯 싶은데 이번 달안에 7시간 꿀잠 도전하고 최종목표 꿈 안 꾸고 화장실 안가고 8시간 꿀잠 도전하며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슬슬 카페 졸업각이 나오는데 인간승리 표본으로 남으실 듯하고 중간 중간 위기가 오는데 그때는 예전에 공포가 올라오는데 다행히 예전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이제 잠 좀 잔다고 생각할 때 쯤 고비가 오는데 다행히 잘 넘기고 있는데 근데 아직도 사는 게 힘들고 다음주면 레시틴 끊는데 이제 영양제를 하나 둘 씩 버릴때이고 2월에 비하면 달마다 좋아졌는데 가끔 만성피로와 뇌 자극 겸해서 불안 불면증 재발이 오는데 그리고 지금도 총 수면 시간은 짧은 편이고 다만 생활에 지장이 아예 없어서 근근하게 지내고 있는데 그저 안정과 평화 즐거움 말곤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이야기 꺼내기 힘든 세상인데 억지로라도 생각 해야겠는데요 건강하자임마완치는 어렵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 중에 하나가 수면제 라는 건 원래 필요가 없다. 라는 거 예요. 밤에 잠 못 자면 낮에 졸리고 그로인하여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데 사는 게 호락호락 하지 않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카페가 매일매일 혼돈인데요 정신 나간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닌데 놀아주면 또 좋다고 죽자고 달려드니 우리나라는 진짜 정신 병이 심한 거 같은데 저는 이제 영양제 줄이고 낮에 졸음이 오는 걸 막는 방향으로 한 단계 성장해야 될 것 같은데 점점 좋아지시고 저도 요즘은 안정기 같은 생각이 들고 언제 안좋아질지 모르는 맘은 있지만 일단 그 기복이 길어졌는데 제가요즘 불안감극복에 책을읽고 도움받은거 첨부해보도록 하고 도움이되실지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에밀리님한테도 도움받았는데요 그 자리를 대신 할 증상은 그만 아프고 싶다라는 것인데 건강과 돈이 1순위 이고 저는 돈을 벌어야 하고 재벌이 되고 싶은데 혹시 이 책이 단디코치님이 쓰신 책인지 궁금하고 카페책이에요 전 금단이 공황느낌도 있어서 사서 읽었는데요 전 도움이 됬구요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수면이 돌아오면서 우울이나 불안이나 공황느낌이 많이 사라졌고 안심약공황카페책 2번 읽었고 그리고 단약초반 단디님 책도 읽었는데요 답변 감사하구요 님 제가 읽으라는 책 부터 읽으면 좋은데 위기주도학습법 이랑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지금 읽고있는게 있어서 그것도 바로 담에 읽어보려고 합니다.

마무리하면서

단약과정에서 힘든증상이 있는 시기를 파도 증상이 개선되고 편안한 시기를 창문 이라고 부르는데요 처음에는 창문보다 파도가 훨씬 많아서 나한테 창문이 있기는 한가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점점 파도보다 창문이 많아지게 되고 어느순간 잠이 눈에띄게 개선된다고 하는데 그때부터는 파도보다 창이 더많이 생기고 끝에가선 일상의 대부분이 창문이 되고 그리고 그 과정이 깔끔한 우상향 직선 그래프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대처하면 불안해질수도 있지만 이것이 가장 실패의 큰 이유이고 반드시 회복된다고 믿어야하고 중간에 어떠한 정신과 약물만 드시지 않는다면 분명 좋아질 것인데 사탕님 잘해오시고 있구요 빨리 극복한 후 성공해서 포람페 타도록 하려고 하는데 졸피뎀 약 1년가량 쿠에타핀정25mg 약 한달 25mg다 안먹고 쪼개 먹다가 안되겠다 싶어 약 버리고 단약18일차인 사람인데요 저번주 화요일을 시작으로 불안 우울 가슴두근거림 안절부절 초조 같은 증상이 계속 나오는데 금단증상 맞는지 궁금하고 약먹기전엔 활발하고 우울감 불안감 전혀없던 사람이었는데 감약은 더위험할거같아 그냥 쌩짜로 버티는중인데 저처럼 심리적금단 오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한데 일년가량 먹었으면 금방 좋아지는데 졸피뎀이 금단이심하단 이야기를 이제서 들었고 쿠에타핀은 정보가별로없어 모르겠는데 어떤분은 금단이 2년에서 3년간다 하는 것을 들어서 낮에도 문득문득 갑자기불안하고 우울해지고 평생이러면 어떻게살지싶은데 정말 좋아지는지 궁금하고 원래 활기차고 밝았는데 약끊고 일주일쯤 지나고나니 불안감 우울감 그리고 뭘해도 재미가 없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안들어서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9알 오년 먹었고 5개월차인데 오늘도 힘들다는 느낌이 있는데 힘내시고 어떤마음인지 정말 잘 알것 같고 핑크사탕님도 불안감 우울감 같은거 있으셨는지 궁금한데 그런데 불안감은 지금 조금 우울감은 별로 없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데 코리나님이 그러시는데 버티기를 했고 진짜 수면제포함 모든정신과약은 다 무서운거 같은데 내가 그노메 약만안먹었어도 그래도 5개월이나 단약중이시라니 저도 핑크사탕님 본받아야겠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감약이 더 안좋을듯해서 바로단약들어갔는데 진짜 하루하루 헬인데 힘내요 핑크님 진짜힘내서 시간보내다보면 정말 어느순간 나아졌다고 생각할 것이고 힘내시고 비방댓글 글은 좋지 않은거 같아요 매일 카페글 읽고 있으며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수면일기를 왜 작성해야 되는지 그리고 이것을 작성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수면일기가 어떻게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