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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생활습관 병이라고도 할 정도로 생활습관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불면증과 생활습관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과 심리상태의 관계

Photo by Михаил Калегин on Unsplash

3월이나 4월에 비하면 6월 현재 상태가 굉장히 좋은데요 그러나 아직도 힘들고 불면증이 완전히 제거 된 게 아니고 불면증 이전만큼 수면의 질이 좋아진 게 아니다보니 고통의 시간은 계속 되고 있고 예를 들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수가 오르면 기분이 좋지만 아직 수능이 2년이 넘게 남았다고 하면 지치기 때문에 그런것처럼 단약 한지 5개월이 되었지만 불면증이 끝난게 아니니 아직까지 너무 힘들고 괴롭긴한데 우울증이 조금씩 올라오는 게 부정적인 신호같다고 생각이 들고 갑자기 몸에 기운이 뚝 떨어진 영향도 큰 거 같은데 4월에는 불면증 영향인지 다음 뭐냐고 물어보면 고민을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는데 지금은 b가 바로 나오면서 책도 읽고 있으며 곧 암기를 하는 공부를 시작할 것도 같고 그리고 자격증 공부부터 시작해서 수능 도전을 하고 결국 불면증은 심리적인 병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나 시험이 있어도 긴장하지 않고 평상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격을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으며 모쪼록 카페에 단약 하시는 회원분들이 이 힘든 단약 과정을 잘 극복해서 카페 탈퇴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겠으며 저는 4개월차때 팍 좋아졌고 5월달 되니 좀 살만하다고 생각이 들며 물론 위기는 계속 왔는데 단약후 보조제 같은거 아무것도 안 먹는지 궁금한데 테아닌 아슈와간다 흑하랑차 락티움 마그네슘 먹고 있고 흑하랑차랑 아슈와간다는 곧 끊을 거 같은데 아로나민 골드랑 철분제는 몸 건강 때문에 불면증과 관계 없이 먹고 있어요.

불면증극복이 안 되는 이유

실패 원인을 생각해보니 밤 9시 넘어서 노트북 안 하고 어제는 밤 10시 넘어서 까지 했으며 일찍 잠자기 시도 후 폰을 안 봐야 하는데 새벽에 폰을 보고 수분 조절을 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 관리를 위해서 각질 제거를 하고 너무 깊은 생각을 하고 휴대폰은 낮에 폰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으며 결국 잠 자기 대 실패로 이어졌는데 월요일 날이 중요하고 일요일날은 꼭 자야한다라는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오고 각질 제거 후 각성 된 느낌이 강하게 왔는데 한의원을 끊었는데 다시 가야하나 고민 중이며 월요일이 너무 중요한데 서울은 이시간에 어두운거보니 아마 비올듯싶은데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비내리기 시작하면 막걸리 두어병 마시고 잠청해보려고 하며 한번씩 각성이되요 너무 두려워마시고 오늘 바쁘게 생활하시다보면 오늘은 잘 잘 것이고 다행히 이번에는 안 울었는데 그런데 오늘 일요일 밤은 정말 중요하고 내일은 새로운 일 터에 나가서 과연 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런지 걱정인데 저는 각성될때마다 울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더라고 오늘도 안 자고 이렇게 그냥 생각해봐요 그래도 그맘은 이해하며 저는 주7일 근무라 안자면 타격이 크고 지금도 일 하러 왔는데 그래도 꾸준히 우상향 하는 거 같고 뭔가 단약 초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진 거 같으며 여름이라 몸이 떨어지고 있는데 여름이 지나면 좀 더 나아지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잘 주무실 거고 근데 아침부터 물을 많이 마시면 수면에 안 좋은지 궁금한데 전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마시는 편이고 더위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긴 하는데 긍정적인 마음을 억지로라도 가지시고 점점 좋아지고 계셨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 것이고 잠못자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면 그럼 내일 일도 잘안될꺼야 이런식으로 잠과 연관하여 꼬리에 꼬리를 문 부정적인 생각은 지금 전혀도움이 되지 않으며 화도나고 답답한 심정이실테지만 그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불안증에 맞설 파이팅 넘치는 생각하시고 제가 항상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불면증은 심리를 잡아야 하고 마음의 병이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 나름 빅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고 있고 그게 바로 자격증 시험 수능 같은 시험인데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자격증과 같은 큰 시험을 본다면 그 전날에 잠이 안 올거 같고 결국은 이걸 이겨내야 성공할 수 있고 내 인생이 변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으며 근데 에어컨을 키면 춥고 소리 때문에 못 자겠고 끄면 덥고 그러고 참 힘들고 금요일날 생각보다 잘 자서 이대로 쭈욱 가면 곧 끝나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꼭 한 번씩 각성이 되서 밤샘을 또 시젼하다니 어이가 없고 그리고 깊은 잠을 못 자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 같은데 물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낮에는 화장실을 거희 안 갔어요.

불면증극복과 단약

안녕하세요 단약 5개월차이신거 같은데 대단하시고 끝까지 잘 성공하시길 바라며 실례지만 나이가 어찌되는지 여쭤도 되며 40초 40중 40후 이런식도 괜찮아요 그리고 단약후 어느시점이 가장 힘드셨는지 궁금한데 저희 아버지도 약 끊으셔야되는데 참고차 여쭤보며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되긴한데 가능할지 모르겠고 워낙에 약 의존성이 심하시고 진통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변비약 위장약 두통약 어디가실땐 멀미약을 드시고 저희아버지는 70대 중반이시고 10년 훨씬넘게 거의 매일 드시는데 졸피드10mg 반 알씩 드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30대 중반에 하루9알 이상 5년 먹었고 단약 후 3개월까지는 정말 힘들고 4개월차 부터 서서히 좋아지는 거 같은데 답변감사하고 끝까지 잘 유지해가시길 응원하며 밤 10시 반쯤 자려고 잠자기 시도 하였으나 잠이 안 오는데 그래서 12시 30분에 샤워 시도 후 다시 잠자기 시도 하였으나 또 다시 실패하고 이후 휴대폰을 좀 보기 시작하고 카페 눈팅도 하고 다시 폰을 만졌는데 샤워 후 에도 잠이 안와서 당황했고 폰을 만진게 크나큰 실수이며 잠을 쭈욱 못 자다가 밤새는 날인가 싶었고 앉아 있을 때는 조금 졸음이 오는 거 같아서 누우면 또 잠이 안 오고 그 상태로 또 휴대폰을 치운 후 다시 자기 시도했으며 갑자기 문뜩 이상한 꿈을 꾸게 됨 학교로 다시 돌아가고 거기서 오줌 마려워서 쉬를 하는 꿈을 꾸고 그러다가 깨었는데 화장실을 달려갔으나 속옷에 안 싸고 안도에 한 숨과 조금은 잤다는 느낌이며 그 후 다시 잠들지 못 하고 누워있다가 일어남.

불면증극복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컴퓨터 게임을 너무 오랫만에 하고 싶어서 8시 30분까지 하고 이후에는 안 하고 책도 조금 읽고 그랬는데 졸음이 안 왔고 그래도 자자 라는 마인드로 10시 30분에 시도했는데 역시나 잠이 안 오고 슬슬 불안감이 몰려들었고 12시 30분쯤 샤워를 시작했는데 샤워를 시작하니 잠이 오는 거 같았고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5시에서 6시쯤 깨었고 조금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또 다시 엄청난 공포가 느껴졌고 쿨하게 안자면 되지 하면서 몸에 힘이 풀고 책 읽을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잠을 잔 게 신의 한 수였고 월요일에는 중요한 일 있으니 일요일날 될 수 있으면 한의원 갈 수 있으면 가야 될 듯 싶고 저의 1년전 모습을 보는 거 같은데 아마 1년 지나고 님께서 쓰신글들을 보면 많이 개선된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뿌듯해 하실 것이고 1년 지나면 많이 괜찮아지는데 저도 단약한지 1년넘어가는데 갈수록 상태가 나아지는게 느껴지고 물론 백프로 만족스러운 수면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는데 수면 시간은 어떠신지그외에 금단은 이제 없으신지 궁금한데 10시 30분 넘어서 잠 자기 시도하고 생각보다 잠이 빨리 왔고 오늘도 개꿈을 꾸었고 중간에 깨긴했으나 확실히 전체적인 수면시간이 늘어나는 느낌이 강하게 받는데 수면 시간에 대한 우상향 입면에 대한 우상향을 꾸준하고 이제 불면증 전 상태에 20퍼센트에서 25퍼센트 정도 돌아온 듯 싶고 두통도 많이 좋아졌고 어지러움도 많이 좋아졌고 책 읽는 것도 가능 할 정도로 좋아졌으며 그러나 무기력증이 크게 증가했고 두통도 여전히 강하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공부 할 정도는 아닌 그런 그냥 호전인 상태가 되었다.

이번에는 불면증을 극복하는 것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그 만큼 이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불면증과 생활습관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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