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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불면증을 극복하는 사례들이 정말 많아서 좋은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번에도 또 다른 불면증을 극복한 사례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었는지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 극복 사례에 대해서

Photo by Juan Gomez on Unsplash

제 나름대로 불면증을 극복했던 방법들을 끄적여 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원래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뭔가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잠이 잘 안 오고 자다가 중간중간에 깨고 이랬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직장에서 짤리고 인간관계에서 큰 상처를 받은 일이 겹쳐 불면증이 너무 심해졌는데요 불면증이란 것은 참 무섭더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루에 몇 시간 밖에 못 자니까 일상생활이 피폐해지고 잠 못 자서 힘든 스트레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왔어요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불면증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고 한두 가지씩 실천해봤어요 신기하게도 요즘은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나고 있어요 하나는 운동하기 아무래도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보니 가만히 앉아서 몸은 편하고 정신은 괴롭고 해서 더 잠이 안 오나 싶더라구요 집 근처 공원에 나가 매일 30분 이상은 꾸준히 걸었어요 요즘엔 만보기 어플들도 되게 많더라구요 그 중에 저는 나이키 런 클럽을 써요 두 번째는 카페인 줄이기 몇 년 전 부터 회사에서 하루에 믹스커피를 달고 살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문제였나 싶기도 하네요 요즘은 커피 대신에 하루 2잔씩 타트체리원액을 마셔요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 성분이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타트체리는 몽모랑시 품종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요 네이버에서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이미지 참고 세번째는 잠들기 30분 전쯤 뜨끈한 물로 샤워하기 저는 원래 퇴근하고 돌아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저녁 먹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밤늦게 잠들곤 했어요 이제는 잠들기 전에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구요 몸에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어서 나른해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네 번째는 침대에서는 수면 외 활동 자제하기 전 원래 침대에 누워 잠이 안 올 때 스마트폰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근데 그게 습관이 되니 무의식 속에서 침대는 잠자는 곳이 아닌 유튜브를 보는 곳이라고 인식이 되는가 봐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는 일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 감고 잠만 자려고 노력했고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팁이 됐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꿀잠자요.

스트레스에 대해서

스트레스 자체는 외부에서 자극이 오고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에 불과한데요 하지만 이것을 그냥 흘려보내느냐 아니면 계속 간직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되는데요 스트레스는 흘려보내시나요 아니면 마음속에 품고계신가요 이럴 때는 스트레스는 그냥 흘려보내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그려려니하고 생각하는게 좋은데요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것이죠 마음 단련하는 일이 참 쉽지가 않은데요 책도 읽고 명상도 하는데 무너지는건 또 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무너져도 그 전보단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마음을 다잡는걸 하는거 자체가 한 발짝 나아가는 것인데요 명상 방법 중 하나가 호흡에 집중하다가 딴 생각이 들면 딴 생각이 들었구나 하고 다시 호흡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마음 단련하다가 잘 안 되었다고 하시면 잘 안됬네 하고 다시 하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마음단련을 하려고 마음 먹은 그 시점에서 꿀꿀제육이님의 뇌는 변화가 시작된 것이니 당연히 앞으로 나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구요 명상은 혹시 어디서 유튜브에서 하시는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정보좀 공유해드리면 저는 유료앱 구독하고 있는데 마보라는 앱을 하고 있구요 마음챙김 수련이라는 것인데요 히프노스님께서 말씀하신 명상법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할 수 있구요 불안한 생각이 들 때 억지로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내가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그냥 알아차리라고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요 힘든 점은 이런 것들이 잘 안 된다는 것이고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요 한번 검색해보아야 겠네요 마음 훈련이 어렵긴한데 천천히 하시면 되구요 조급해하지 마시구요 잠꾸러기님 말씀처럼 천천히 부담갖지 마시고 하시면 되구요 뇌는 생각하는대로 바뀌기 때문에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악몽에 대해서

잠 자체를 못자는 일은 거의 없는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꿔요 매일 피곤하고 낮잠자고 낮잠은 요즘 일부러 끊었는데 수면때문에 갤워치를 저번주에 사서 매일 확인하기시작했는데 깊은수면이 제일많았던 날이 딱 하루 1시간이고 보통 10분정도 잠은 기본 9시간에서 10시간 11시간도 자는데 매닝 피곤한데 자각몽도 심하고 자기전 환청이 있던때도 있고 어릴땐 자각몽인걸 인지못하고 가위눌린다고 생각했어요 현재 약은 복용하지않고 마그네슘이나 타트체리알약이나 슬립웰 젤리를 먹고 있는데요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면 일단 딱 하루 혈중산소 90퍼 미만에서 40초정도 지속된적이 있더라구요 브르르르릉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확인해보니까 수면시간이 새벽2시에서 4시에서 좀 늦은 편인데 평소에도 이 시간에 주무시는 건지 궁금하구요 꿈을 꾸는 횟수가 많다고 하면 제 생각에는 잠 자는 직전까지도 높은 상태의 긴장상태가 지속된 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저도 이전에 수면일기를 작성하면서 다양한 수면패턴을 확인했었는데요 밤 늦게까지 칼럼을 쓰거나 잠들기 직전까지 어떤 일에 긴장을 하면 깊은 수면이 거의 없는 이런 그래프를 본 경험이 있어서 매우 놀랐던 경험이 있구요 어떤 수면습관을 가지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자기 직전까지 몸이나 정신의 긴장을 불러오는 행동 예를 들어서 자극적인 게임 영상시청 지나치게 밝은 형광등 업무 걱정 등을 하고 계시진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잠들기 30분 전에는 방의 불을 다 끄고 간접조명만 켜고 모든 전자기기들을 끄고 걱정거리나 이런 것들도 잠시 내려두신 다음에 심호흡 명상 스트레칭 등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깊은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악몽이라는 것 자체가 렘수면이라는 얕은 잠을 많이 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깊은 잠을 자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어둡게 하는 것이 좋고 뇌를 자극하는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 등은 자제하고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불면증 극복을 위해서 어떤 방법들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불면증 극복에는 정보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이를 실생활에 꼭 사용해야 하는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요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불면증 극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불면증 극복을 위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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